얼마전에 친구랑 함께 같이 갔다가 여기만큼
저랑 대화잘맞고 마사지 잘해주는곳이 없더군요 일단
한국매니저들로 구성되있는것도 좋지만 저는 현아씨 다시보고싶었습니다
예약하려고했는데 현아씨 휴무라는말에 신혜라는 친구를 추천받았습니다
현아라는 친구 영계에 가슴도크고 마인드도 죽였는데
아쉬움을 뒤로하고 들어가서보는데 키도큰데 가슴 진짜 크구요
20후반?정도로 보입니다 영계스타일은 아니고 농익은 스타일이고
와꾸는 보통입니다 조용조용한 성격인거같고..^^
물론 현아씨가 정말좋았지만...
농익은 매력의 신혜씨도 장난아니였습니다
마사지가 시작이되고 오일도 듬뿍 따듯하게 그리고
밀착감도 강하게 ~ 진행해줍니다 두번째지만 진짜
사람 스타일마다 다른거같습니다
간질간질 내려와줄때는 간질간질하며 느낌이 묘하게 두피가 찌릿찌릿하고
밀착하며 몸과 몸이 교감될때는 가라앉으면서 흥분되는 진짜 중독성이있는
마사지입니다
스웨디시라는거 정말 말로 표현이 잘안되요 다른분들 말처러럼
정말 받아바야 아 이렇구나 이런스타일이구나 느끼실수있습니다
하지만 므흣함의 강도는 확실이 다릅니다
진짜 므흣하게 받다가 서비스 쭉 끊김없이 받으니까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더군요
잘얘기해보시면 좋은결과있으실수도..^^
장신글래머에 사근사근한 성격원하시면 신혜도 추천드립니다
제 지명 현아도 강추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