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실장님의 추천을 받아 코코씨 만나로 갔습니다

건물시설은 깨끗한 1인오피형으로 되어있어서 좋네여

입장 빨강조명...야릇하구요...조명 이벤트...흥분되요..보시면..

첫인상은 앙칼지고,섹스러운 느낌입니다

대화를 하는데 얼쑤 한국말 정말잘하네요~ㅋㅋ

애교가 덩어리입니다

같이 샤워를 하고 훅 들어오네요 샤워vj 스르르 녹아듭니다...사정도 사르르 했습니다

침대로향해서...두번째  사정을 위해 누워봅니다..코코가 슬슬 올라오더니 애무와....콧바람으로

똘똘이 유혹하네요...꼭지도 적극빨아주고...키스도 하며....음보를 터치해봅니다....

살짝벌리니...물이 나오네요....

이때다싶어서..69자세 시작합니다 그녀도 흥분을 시켜죠야 서로가 폭팔할것 같아서요..

서로를 위해 마구빨아재껴봅니다...

눈이마주치고....코코를 뛰우며 때가왔는지..흥분한 나머지 초스피드

올려요...오래지나지 않아...그대로 발사....

대화가 잘되니 90분이 지루하지 않네요....장난도치고 애교와 끼도부리고...

부드러운 손으러 똘똘이 만져주는데...이거이래도되는건지.. 3번째 사정을 시도합니다

나도참 많이굶주렸구나...ㅋㅋㅋㅋ

손과 입으로 물고 빨고 해주니....최고의 써비스를 받으니 좋네요....

너무 즐겁고 잼있는 시간을 보내고 소량의 팁을 선물하고...

밝은 코코를 보며 인사를 합니다

코코는 참 밝고 레못같은 이미지 엉덩이 뒤치기가 기억에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