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찌 만나고 왔는데 빰빰에 어린 친구들이 많아 좋네요! 

싱싱한 몸매에 앳된와꾸의 웃음은 기대감 폭발!

찌찌의 육감적인 몸매를 바라보다 참지 못하고 손으로 먼저 터치하다가

그대로 키스 돌입 거부감없이 잘 받아주더니 그녀의 혀와 제 혀가 인사를 합니다

침과 침이 섞이는게 왜이렇게 짜릿할까요

충분히 그녀의 신음소리도 느끼며 천천히 아래로 손이 향합니다

이미 살짝 젖어있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멈추지 않고 키스하며 정성스럽게 애무해줍니다

슴가,소중이,슴가,소중이를 왔다갔다 하면서 즐겁게 그녀의

은밀한 곳을 왔다갔다합니다. 

찌찌의 이름이 왜 찌찌인지 알겠네여

슴가가 기가막힙니다 자연산이 확실하네요

말캉말캉한게 촉감도 좋고 박을때의 그 슴부먼트가 어마어마하네요

그렇게 서로의 체온을 느끼며 뜨거운 열기와 함께 오랜만에 시원하게 마무리 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