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재방기입니다~~

몇번 방문해봤는데 매번 즐달이어서 ㅋㅋ 

이번엔 친구랑 둘이 다녀왔구요

12시 전에 다녀왓습니다.. 저번 보다 사람 더 많아서,,,

초이스는 저번보다는 많이는 못본거 같습니다^

미러로 진행했는데 다른데랑 비교해서는 꽤 많이 봤습니다. 

퀄리티는 좋았습니다^^ 무난하게 초이스 밧구요

저는 체리 라는 언니로 초이스 ^^ 대표님이 아주 좋은 언니라네요 ^^

와꾸도 괜찬고 특히 파인 골로 언뜻 보이는 가슴이 예술입니다 ㅋㅋ 

홀딱 뻣고 인사하는데 느낌 좋앗구요 역시 대표님 말대로

좋은 언니 입니다 ^

싹싹한게 아주 마인드 좋네요 

역시 대표님은 마인드 내상 언니는 없어서 좋네요~

꼭 초이스 할때 물어봐요 전 ㅎㅎ

룸 마무리 짓고 구장 시간 

언니 몸매 정말 굿 ㅎ 몸매 관리 정말 잘하는 언니 같더라구요

군살없고 완전 항아리 라인에 이쁜 가슴 까지 ㅎㅎ

좀 일찍 싼게 ㅠㅠ 후회할정도로..

오늘따라 왜 그렇게 또 안받쳐 주는지 조절이 잘안되네요 ㅠ

좀 취한 것도 있었겠지만 샤워때부터 서비스해주던 아가씨가 침대에 

눕자마자 위로 올라타서 찐하게 물고 빨아줬으니 버티기 힘들었을지도 ㅋㅋ

룸도 연애도 대만족하고 갑니다. 한번 더 보고싶은 아가씨네요. 

지명출근해서 독고로 한번 놀아봐야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