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함께 친구는 다른 언니 만나고 저는 리사 언니 만나러감
실장님이랑 통화하고 리사 호수 받고 올라가 리사가 문을 열어주는데
청순한 느낌을 가지고 있고 20대 초반의 길거리에서 보이는
느낌의 와꾸상타치의 여대생 느낌의 여자아이임. 만족스럽게 리사를 평가하고
함게 샤워하러 들어갔는데 와꾸도 좋고 키가 큰 슬림한 몸매에 합격점수를 줌.
편안하면서 기분이 사근사근해 지는 느낌을 받게 씻고 나서
함께 침대로 향했는데 열심히 애무해주는 리사 언니의 모습이 아주
귀여웟음. 오빠로써 봉사를 해주고자 자리를 바꾸고 위에서
리사 언니를 굴려가면서 구석구석 애무해주니 좋은지 아주 몸을 배배꽈가면서
반응을 하는데 풋풋한 느낌이 나서 나도 더 열심히 해줌.
리사 언니의 구석구석을 맛본후에 천천히 삽입을 했음.
쪼임도 좋고 자꾸 목을 손으로 껴안아서 끌어당기는데
정말 여자친구와 하는것같고 좋았음.
발사하고 나서도 리사 언니가 물티슈같은걸로 닦아주는데
참 정성스럽게도 닦아줌 귀두사이사이 낀 정액을 닦아주는게
살짝은 감동까지 받음.
리사 언니는 한번이아니고 몇번은꼭 만나보는것도 좋은 경험 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함
와꾸적 몸매적 그리고 영계잡숴보시고싶으면 아주좋은 경험 일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