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투리가 귀여웠던 맹랑한 영계와 후기..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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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가 귀여웠던 맹랑한 영계와 후기..

잉선수 0 2020-07-05 02:54:18 351


주말에 아는 사람들 모여 한잔 했습니다. 그냥 가볍게


술자리 갖고 집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남자라는게 그럴 수가 


없지요. 한두잔 들어가니 여자 생각이 간절합니다. 그렇다고 


술을 여기서 멈추기는 싫고..폰에 잠들어있던 정다운대표한테 연락합니다. 


담당이랑 아가씨 양쪽 다 만족스러워 한동안 단골로 살았었는데 


사는게 팍팍해지니 근래에는 연락을 잘 안했었지요. 아가씨들 


사이즈 체크하고 바로 넘어갑니다. 입구에 나와서 기다리고 


있네요. 형님 하고 깍듯이 모셔주니 일행 앞에서 어깨에 힘좀 들어갑니다. 


주말이다보니 딜레이가 있기는 했습니다. 그렇게 길지는 않았지만요. 


맥주 한잔 하고 있으니 초이스로 안내해줍니다. 미러 보니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예전에 왔을 때보다 사이즈와 수질 면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느낌입니다. 몸매 좋은 언니, 연예인 느낌 나는 와꾸 언니...고민 좀 하다가 


효원이라는 아가씨 골랐습니다. 색기 풀풀 날리는 언니들 사이에 귀엽고 


몸매좋은 영계가 끼어있으니 눈이 팍 가더군요. 눈이 크고 예뻐서 그냥 


귀여운 인상인데 그 아래로 몸매가 흉악한게 취향에 맞았습니다. 제가 채가니 


아쉬워하는 일행도 있었습니다. 다들 파트너 고르고 룸 들어가서 놀았습니다. 


전투부터 남다르네요. 경험 많은 아가씨들 못지않은 색스러운 스킬에, 순진해보이는 


영계가 열심히 빨아주니 흥분이 두배였습니다. 인사쇼는 가벼운 여흥이라고 생각하고 


쌀것 같다는 느낌 받은 적도 거의 없는데 이번에는 달랐습니다. 어떻게 마무리 잘 


하고 술 마셨습니다. 처음부터 저돌적으로 달려드는 언니 맹랑함이 좋았네요. 


서울 올라온지 얼마 안됐나봅니다. 부산 사투리로 오빠오빠 하면서 앵기는데 어우... 


좀 취해서 짖궂게 굴긴 했는데 싫은 티 하나 없이 잘 받아주고 놀아줘서 재밌었습니다. 


나중에는 같이 온 사람들 안중에도 없었네요. 지명 아가씨 찾았다 생각하며 룸 시간 


마치고 애프터 갔습니다. 탄력있고 매끄러운 피부에 싱싱한 몸매, 올누드로 감상했습니다. 


밑에서는 애교도 부리고 연하처럼 굴더니, 둘만 있으니 여우로 돌변한 아가씨 스킬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손이며 혀며 써가면서 여기저기 자극해주는데 금방 불끈하더군요. 


기다릴 거 없이 집어넣고 싱싱한 아가씨 거기 즐겼습니다. 아래쪽도 좋고, 반응도 좋아서 


하는 맛이 있었습니다. 자세 바꿔가며 버리는 시간 없이 연애했네요. 제 아래 깔려있던 


효원이 표정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좋은 아가씨 만났으니 없는 돈 털어서라도 한번 더 


달려야겠습니다..ㅋㅋ

수원 카카오떡 [나비 +5] 나비~~완변한 와꾸의 여신

▼▼사진있음▼▼ 불금 이른 시간에 여유있게 놀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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