빰빰의 수진이를 봅니다.

누가뭐래도 이언냐는 슬림한 몸에서 나오는 떡감...ㄷㄷ

야구에서 공.수,주 3박자를 모두 갖춘선수가 좋은 선수라고들 한다.

업소에선 와꾸,몸매,마인드를 갖춘 언니가 좋은 언니가 아닐까?

그런면에서 수진이는 3박자를 모두 가지고 있는 언니라 생각한다.

달릴때 볼 언니의 후기는 모두 읽어보는게 나의 습관인데 자기 주관적인

후기라도 여러후기로 필터링해보면 언니의 장단점이 나오고 나와 맞는지

알게되 거의 틀림없는 내상방지를 하게 된다.

노크를하니 눈화장에 힘을 준 언니가 문을 연다.

와꾸로는 충분히 어필할만한 섹시미 와꾸다.

옆에 앉아 보니 허벅지가 스캔된다.

손으로 스킨해보니 너무 보드랍다.

수진이의 허벅지에서 벗어날 줄모르고 마음껏 그녀의 살결을 만끽한다.

잘록한 허리와 쭉 뻣은 각선미가 옷에 가려진 그녀의 본 모습을 가리고 있었다.

정말이지 별 흠잡을 때없는 몸매를 보니 나의 존슨의 분기탱천하고

누운 나를 가슴부터 부드러운 스킬로 애무를 한다,

그모습에 취해 빨리 끝날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수진이를 눕히고

슴가에 이어 꽃잎애무를 하자 처음에 잔잔한 반응을 보이더니

점점 커지는 반응....신음소리마저 이쁘다

날 눕히고 BJ후 상위로 방아를 찢는데 그모습이 정말 존슨을 마냥 행복하게 만든다.

와꾸좋고 적당한 볼륨의 슬렌더가 방아 찧는 이광경을 어찌 표현할지......

그리고 볼륨있는 힢하며 잘록한 허리가 딱 뒷치기하기 안성 맞춤이다.

존슨에 전해지는 봉지의 쪼임이 마치 구렁이가 내 존슨을 또아리 트는 느낌

이맛을 찾아 하이애나처럼 좋은 언니를 찾아 헤매는 것 아닐까???

이런 쪼임을 해대니 단련된 존슨도 백기를 들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