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저녁.. 갈데없는 저를 받아준 빰빰에 감사드리네요 ^^

어디가지 어디가지 하다가 타이밍을 놓쳐버렸습니다

프로필과 후기만 계속보다가 12시가 2시간 넘어버렸어요

안되겠다싶어서 얼른 고르자 생각해서 보고있는데 

찌찌의 육감적인 몸매가 눈에 들어옵니다 

전화를 거니 얼른오시면 볼수있다고 하시더군요 

텍시타고 간다고 바로 예약잡고 주소받아 출발하였죠 

허겁지겁올라가 방문을여는데

왠걸 섹시한 몸매  터질듯한 갓슴가를 가진 찌찌가 반겨주더군요 ^^

아 복장과 슴가를 봐버리니 바로 고추가 벌떡서버렸고

찌찌와 일단은 간단한 토킹후에 바로 씻고 즐겼습니다

먼저다가와 키스후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애무와 소중이 찌찌가

키스하면서 69로 알까시 갔다가 자연스럽게 어느새 여상으로 올라가있는 찌찌인데

골반과 터질듯한 D컵이 저의 동생을 무지막지하게 괴롭히더군요

거기다 찌찌의 허리 테크닉이 지립니다

아래 좌우 잘돌리면서 제꼭지를 혀로 애무해주는데 

그만 저는 한손은 빵댕이 잡고 한손은 D컵갓슴가를 잡고 발사하였네요^^

어쩌면 싸지도 못할뻔하였는데! 좋은매니저에 즐달까지하고와서 일욜새벽이었지만 

기분좋게 잠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