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페이스 오셨다해서 찌찌매니져 를 접견하기로 합니다.

각설하고...문이 열리자 이쁜옷을 입은 찌찌가 반겨줍니다.

눈이 굉장히 크고 몸매는 약통에 가슴이 정말 컷어요 ...

큰눈과 오똑한 코가 아주 매력적입니다.

그리고 빵빵한 엉덩이와 날씬한 다리 시간은 금인지라 굳이 어렵게 대화를 이어갈 필요도 없고 빠르게 샤워흘 했습니다

샤워 후 제가 애무를 시작합니다. 유두는 발딱 선게 아주 만지기 좋습니다.

찌찌도 제 애무를 즐기기 시작합니다. 제 나쁜 손이 찌찌의 봉지로 향하자 움찔움찔 반응이 옵니다.

봉지를 벌리자 핑크색 조개가 나타납니다. 전 제 코까지 파뭍고 현란하게 혀를 돌립니다.

그러자 예쁜 입에서 신음이 터져나오기 시작합니다. 금새 젖어버린 찌찌는 눈을 감고 계속 즐깁니다.

CD를 장착해 주고 올라탑니다. 정말 쪼임 최강입니다 어려서 그런지 거의 아다라시급입니다.

찌찌의 애액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상체위에선 머리를 부여잡고 제 육봉을 느꼈고,

후배위로 할 땐 자지를 완전히 뺐다 넣었다를 반복해주니 진한 신음이 계속 터져나왔습니다.

둘은 땀 범벅이 되었고 시간도 시간인데 너무 지쳐하는 것 같아 정자세에서 

예쁜 얼굴을 보며 타이트한 봉지를 느끼며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