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시간만되면 풀마감이라 한타임 남은시간대에 연지샘예약하고 휘리릭..

깔끔한 로드샵형태네요

첫인상은 민삘인데 오묘한 미가잇는 연지 웃으며 인사하네요.

밝게 웃어주며 친절과 배려가 몸에 베어잇어 참좋네요.다소 어색하기는 하지만 처음이라 그런듯하고요.

전반적으로 티마가 괜찮아요 사근사근한게 얼굴 몸매 말투 전부다 여성스럽습니다 피부도 좋고

갠적으로 허스키한 보이스 상당히 싫어합니다 여자다운게 좋죠

30분정도 얘기하니 이제는 릴렉스를 받고싶어 베드에 누으니 건식부터 시작해 따수한 오일을 발라주면서

슈얼및로미로미인듯한데 손끝 터치가 죽여주네요.. 손이 여리한게 예뻐서그럴까요 ㅎㅎ

온몸을 터치와함께 상당히 자극적으로 와닿고 말초신경이 쭈삣쭈삣 해지며 꼴릿합니다..

마사지 진짜 잘하시고 압도 딱 좋을정도.. 압이 엄청세진않습니다 아무래도 여리여리한 여자다보니 ㅎㅎ

이제 슬슬 앞판 시작을 하려고 돌아누우니 야릇한 B컵가슴이 살짝 보이는데

들이대고싶은 ㅠ 연지씨는 핸플정도까지만 가능한 수위같네요 회원님들이원하는 끝장수위까진 없으니 참고

그래도 와꾸도좋고 20대초반에 몸매도 날씬한게 조으니 만족..^^

역립도 하고싶은데...ㅜㅜ살짝아쉬웠던건 사실 ㅎㅎ

대화하면서 여자여자하고 다소곳햇던 이미지와는 다르게 요부처럼 남자를 넘 잘대해주는 연지샘..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담배하나피고 다음기약을하며 나옵니다..꿀빨러갓다가 강서 꿀단지찾은 느낌이네요.

그리고 실장님...넘나친절하시고 스타일미팅잘해주시네요 담엔 마인드좋은분 추천해준다는데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