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7월 21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카카오떡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다연 +4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간만에 카카오떡에서 업소 느낌 없이 순수한 언니 보고 왔습니다.

저는 갠적으로 민간삘 선호하는 편이라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하고 다연이 보게 됐습니다.

일단 외모에서 부터 어려서 그런지 어리고 앳되보여 만족했습니다.^^

너무 마르지도 않은 적당한 볼륨감. 어려서 그런지 몸 구석구석 탄력이 살아 있네요. 

하얗고 뽀얀피부에 부드러운 살결. 쇼파에서 대화할때부터 계속 조물닥 조물닥 언니 이곳 저곳 만지고 쓰다듬고 ㅋㅋ 

첨엔 조금 수줍음을 탔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말도 편하게 잘 하고 스킨십할때 전혀 거부감 없이 잘 받아줬습니다.

친해지기는 참 쉬운 스타일 같습니다. 

연애 반응 또한 정말 가식 하나도 없이 제대로 느끼는듯 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삽입할때는 흐느끼듯 몸을 비꼬기도 하고, 반응이 살짝살짝 오면 제대로 활어반응 보이네요. 

어려서 그런가 확실히 반응이 좋고 쪼임까지 좋은데 

장비없이 연애하니 그야말로 금상첨화? ㅎㅎㅎ 그때그때 반응이 바로 나오니까 좋네요.

몸을 좌우로 비틀면서 어찌할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고있자니 참기가 힘들어 지더군요...

5분도 안돼서 발사하고 함참을 그대로 껴안고 있었네요...콜 울릴때까지 그상태로 이런저런 얘기 나눴습니다.

금방 끝나서 아쉽기도 했지만, 짧은시간 제대로 느꼈기때문에 전체적으로는 만족했습니다.

지금도 가끔 시간날때마다 생각이 나서 이번주에도 또 들르게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