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오른 가슴 핥으며 스타킹 찢고 삽입!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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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오른 가슴 핥으며 스타킹 찢고 삽입!

떠나가려나요 0 2020-07-25 02:19:30 503


어제 후기 남깁니다. 정다운대표님 방문했습니다. 이벤트시간에 


가서 딜레이 없이 초이스 많이 봤네요. 20명쯤 본듯 합니다. 


제팟은 미진이였는데, 남자 홀리는 외모에 무르익은 몸매가 


탐스러운 아가씨였습니다. 방 들어오자마자 오픈하고 다가오는데 


오우..속옷이 장난 아니네요. 야릇한 망사 란제리 덕분에 흥분도 


올라간 상태에서 기분좋게 술자리 시작했습니다. 전신 동원한 애교에 


정신 못차리고 있는데 들어오는 립서비스는 무척 황홀했습니다. 특히 


혀끝으로 살살 약올리면서 이빨로 자극해줄때는..ㅋㅋ 대딸해주는 손길에 


못참고 싸버렸네요. 언니들의 야한 장난질에 팬티 속에 손 넣으며 답변해주고 


연애하러 올라갔습니다. 애프터에서는 룸 이상으로 훌륭한 언니였습니다. 


먼저 올라타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애무해주는게 기억에 남네요. 특히 귓가를 


빨아주며 대딸해주던게 좋았습니다. 제가 스타킹 좋아한다고 해서 챙겨와준 언니..


살짝 만져주니까 금방 젖길래 얼른 찢어버리고 삽입했습니다. 까끌한 감촉이 더 야하네요 ㅋㅋ 


완전 어린 친구는 아니었는데도 못지않게 싱싱한 쪼임에 에이스 언니다운 완급이 


더해져서 짐승처럼 허리 돌렸습니다. 진해지는 애인모드와 리얼한 신음소리 덕분에 


정신 차릴 틈 없이 했네요. 물오른 가슴 핥으며 정상위 할때는 언니 반응이 한층 진해


졌던게 기억이 납니다. 마무리는 역시 뒤치기로! 예쁜 엉덩이 두들겨주며 기분좋게 물 빼고 


나왔습니다. 서비스도 연애도 다 좋았습니다. 곧 다시 갈게요~




✧✧노팬티 애플힙 영계 보x빨면서 실사✧✧탱탱한 육덕힙에 파묻혀서 보x 빨아주고 질퍽하게 젖어서 발싸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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