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젖은 영계의 꽉꽉 물어주는 조개맛 살아있네요 ㅋ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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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젖은 영계의 꽉꽉 물어주는 조개맛 살아있네요 ㅋ

프폭도 0 2020-08-01 03:01:17 621


어제 후기 써봅니다. 정다운대표님 간만에 찾아갔네요. 


주말에 여흥좀 풀어보자는 심보로 한번에 몰아서 즐기겠다는 생각으로 좀 일찍 갔습니다. 


이벤트시간에 가서 그런지 여유있게 초이스 많이 봤네요. 


제팟은 소연이였는데 운동 열심히 한 티가 나는 몸매에 딱 봐도 어려보이는 얼굴이 매력적인 아가씨였습니다. 


벗겨 보니까 탱탱하게 나올 곳 잘 나와서 터치하는 맛도 있었네요. 


적극적인 성격의 아가씨라 덜 취한 제가 얼타고 있으니까 가슴부터 엉덩이까지 총동원해서


애교부리는 통에 금방 정신 못차리고 질퍽하게 놀았습니다. 슴가주 몇잔 마신 뒤에 


립서비스 받고 연애하러 올라갔지요. 애프터에서는 왜 영계를 찾는지 알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힘 빠진 물건 한번에 세우는 애무도 좋았지만 푹 젖은 안쪽 쪼임이 


정말 좋더군요. 그냥 쪼이기만 하는 것도 아니고 살살 돌려주면서 자극해주는데 어우.. 


언니가 위에서 해줄때는 금방 싸버릴 뻔 했습니다. 자세 바꿔서 공략하니까 잘 느끼는 


언니라 그런지 곧바로 섹반응이 진해져서 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팬티까지 다벗기고 육덕힙과 보X실사⚫⚫질퍽한 스물셋 좁보 따먹고 잘익은 왕가슴에 파묻혀 빵빵한 육덕힙에 69까지 갔습니다. .

██치마걷고 흰팬티 엉덩이 만지며 실사██스물셋 섹녀영계의 쫀득한 좁보 따먹고 탱탱한 왕가슴의 빨딱선 핑크꼭지 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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