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4] 슬림의 정석! 쪼임작살에 노콘까지?

① 방문일시 : 8월 3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카카오떡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하루 +4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야간근무를 마치고 회사에서 퇴근하고 집에서 샤워를 하고 나와서 캔맥주 한잔을 마시면서

이제 모할까 생각을해 보는데 지금시간에는 친구들도 전부 일할시간이라 

전화도 못하겠고 그냥 혼자 쓸쓸하게 보내는것보다 달림이나 하고오자

핸트폰으로 수원 카카오떡실장님에게 전화를걸어 혼자 갈려고 하는데 지금가면 누가 가능할까요

물어보니 어떤 스타일을 원하세요 물어보네요 

그래서 슬림하고 아담하면서 섹시한 마인드좋은 매니저를 원한다고 말을했더니

실장님이 하루씨를 추천해주시네요 

그래서 실장님을 믿고 예약을 한후 바로 택시를 타고 찾아가서 실장님을 만나

간단한 담소후 실장님이 알려주신 방으로 올라가서 노크를 하고 방으로 입장

첫인상은 섹시하면서 몸매도 좋고 성격도 좋은 그런 매니저 같네요 

쇼파에 앉아있으니 시원한 음료수를 한잔 주면서 옆에서 이야기를 들어주는데

진짜 여자친구 애인집에 온것같은 그런 편안함이 느껴지네요

그렇게 한참을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샤워실로 들어가서 같이 샤워를 하는데

벗은 몸매가 보기좋네요 가슴도 B컵이라 적당한 느낌도 들고 아주좋아요

꼼곰하게 샤워를 시켜주시고 아래 부분도 깨끗하게 샤워를 시켜주네요

침대에 누워서 기달리고 있는데 샤워를 마치고 옆에 누워서 내위로 올라와

가슴부터 애무를 시작을해 천천히 아래로 내려오면서 애무하다가 BJ를 하는데

흡입력이야 말로 일품이네요 스킬도 좋아서 귀두와 기둥을 번갈아 가면서 빨아주는데

진짜 쌀것같단 생각이 들정도네요

반대로 가슴부터 애무를 하는데 한참동안 가슴을 물고빨고 꼭지도 돌리고 하다가

점점 내려가 하루의 중요부분의 클리를 할짝대면서 빨아대는데 반응이 활어처럼좋고

물도 줄줄흘르면서 섹시한 신음소리를 내는데 꿀물을 쪽쪽 빨아마셨더니 

더욱 신음소리가 거칠게 들리네요 

본게임으로 들어가서 삽입을 하는데 헉!! 장비없이 진입합니다

따듯한 하루의 봉지가 그대로 느껴지면서 쪼임이 확 느껴지는데

바로 끝날뻔했네요 ㅋㅋㅋ 

그때의 허리돌림과 흔들림 그리고 신음소리가

적절한 조화를 이루면서 느껴지는데 아주 대박이네요 

자세를 바꿔서 정자세로 다시 연애를 하는데 쪼임도좋고 마인드도 아주좋고 자세를 뒤치기로

바꿔서 하는데 떡감도 좋아서 금방 신호가오네요 그래서 강강강으로 달리다가 시원하게

사정을하고 같이 누워서 쉬다가 샤워를 하고 나와 쇼파에서 담배 한대피우고 나왔네요

쪼임좋고 반응좋고 마인드좋은 하루...

자주볼 예정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