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8월 5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카카오떡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시월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만에 물을 빼러 오피를 방문하였습니다.

문자로 실장님과 상담을 한 후 시월님을 만나러 갑니다.

역에서 걸어서 5분~10분사이면 도착할 거리에 건물이 있습니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안내받은 호수로 가서 노크를 하니 이쁘게 생긴 시월님이 저를 맞이해주네요.

눈이 정말 매력있으십니다.

쇼파에 앉아 음료수를 마시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어색한 분위기도 없고 대화를 굉장히 잘하십니다.

제가 많이 어린나이라 편하게 누나 동생처럼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탈의 후 샤워실로...

양치를 하는동안 제몸 구석구석을 씻겨 주시네요.

수건으로 몸을 닦은 후 침대에 누웠습니다.

그러더니 자연스럽게 가슴을 제 얼굴앞에 내밀고 빨아달라고 합니다.

c컵가슴에 꼭지가 서있는걸 보니 제아래친구도 반응이 오네요.

정성스레 애무를 한후 키스를 하고 제몸을 애무해주기 시작합니다.

bj도 해주시다가 콘을 끼우고 삽입을 합니다.

여성상위부터 시작했고 반응도 좋습니다.

이후 정상위자세, 뒤치기 자세를 하였는데 피부 촉감이라고 해야하나.. 

손으로 엉덩이나 허리부근을 만지는데 너무 부드럽습니다. 이런 탱글한촉감은 처음인거 같습니다.

이후 다시 정상위로 하는데 눈이 마주치더니 수줍게 미소를 지어 주십니다. 

그렇게 신호가 올려고 할때 키스를 하면서 피스톤질을 하는데 아래로는 제거기를, 입으로는 제 입술을 꽉 물어주십니다.

흥분이 최고조로 올라 바로 발사 후 시월님과 침대에 그대로 뻗었습니다.

덥지않냐면서 에어컨을 틀고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다되어가 샤워를 하러가는데 이때도 같이 들어와서 씻었습니다.

10분정도 시간이 남아 쇼파에 앉아 못다한 얘기를 나눈후 옷을 입고 문을 나섭니다

마지막에 뽀뽀인사를 해주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