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8월 5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카카오떡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하율 +4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질펀하게 놀고 싶은 마음에 자주가는 업소 카카오떡에 전화를 합니다.
실장님께 어떤 언니가 질펀하게 놀 수 있는지 여쭤보니 알바조 언니중 하율씨를 추천해 줍니다.
실장님을 믿기에 가장 빠른 시간을 예약하고 달려갑니다.
문이 열리고 이쁘장한 민간인 필에 하율이가 반겨줍니다~
하율씨 흰셔츠를 입고 있네요 ㅎㅎ
음...이언니가 질펀하게 놀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잠시 가져보지만
그건 제 착각이였습니다 ;;
어색한 인사를 나누고 쇼파에 앉아 음료를 마시며 얘기를 하는데
출근길에 돈을 주었다며 ㅎㅎ 기분좋아하니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네요~ㅎㅎ
이런저런 얘기를 더 나눈뒤 샤워타임~
씻고나와 침대에 누워 있는데
하율이가 씻고나와서 몸을 포개며 깨우네요~
더이상의 말은 필요 없습니다.
바로 애무를 시작하네요~
상체를 지나 BJ를 하는데
스킬이 뛰어나며 정성스럽게 잘해주네요~
끝난줄 알았건만 다시 자세를 잡더니
제 성감대인 부랄를 후룹후룹하고 다시 BJ...... 허걱 !!!
그만해도 된다는 듯 상체를 일으켜 키스후 하율이의 가슴을 탐해봅니다.
가슴이 크고 그런지 탄력도있네요
이제 하율이를 바로 눕히고 제대로 역립 들어갑니다~
그리 오래 하지 않았는데 물이 촉촉히 적셔지는게 혀끝으로 느껴지고
하율이의 갈라진 그곳을 오래도록 괴롭힙니다.
서로의 그곳을 애무하다 자연스럽게 하율이의 그곳으로 제 동생이 들어갑니다 ㅎㅎ
노크 없이 들어가서그런지 놀라는 하율이의 표정이 귀엽습니다.
시작은 정상위로 ^^ 하율이의 허리가 박자를 맞춰 움직여주고
조금 더 느끼려는 듯 다리로 제 몸을 감싸고 십수번의 왕복후
좌위로 전환해서 하율이의 엉덩이를 받쳐 위아래위위아래~앞뒤로 왔다갔다~
그대로 저만 누워 여성상위로 바꾸자 이상야른한 신음을 내며(하율이만의 특유의 신음소리가 있습니다)
앞뒤로 문지르기를 하다가 제가 자세를 바꾸려 하자
조금만 더 하자며 하율이가 계속 그러기를 수차례...
살짝 갔던걸까요.....
그리고 나서 후배위로 바꾸고 팥팥팥팥팥팥팥팥
그대로 완전히 눕혀 ㅎ후후후후후후훅!!!
이제 저도 신호가 슬슬 오기에 정상위로 바뀌 알피엠을 올려 최대 토크를 뽑아내며
발사~~~~~~~~~~~~~~~
아.......완전.....하얗게....불태웠네요.
제대로 질펀한 달림이였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