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고풀싸 당겼네요
전 항상 영계 + 왕가슴을 추구합니다
그래선지 아무래도 미리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미러시스템 있는데만갑니다
그래서 항상 찾던 플레이 정다운 대표님한테 연락하고 회사 끝나는데로 바로 플레이로 향합니다
8시 좀 전에 도착하니 이벤트 타임...
아가씨도 많아서 미러실서 제 취향대로 골라잡습니다
와꾸도 평균 이상이고...
허리는 잘룩 가슴은 볼록 ㅎㅎㅎ
당연히 좋습니다 미러실서 한 눈에 들어오던 미희라는 아가씨로 초이스합니다
제 취향을 알고 있는 대표님은 그저 웃어주실 뿐 ㅋㅋㅋㅋ
룸으로 들어가서 아가씨와 뜨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자꾸만 골반을 주무르는 제 손길에 제 취향을 알았는지
웃으며 제 무릎에 올라타는 그녀 ㅋㅋㅋ
그렇게 룸타임에서 언니와 기분 좋은 연애를 마치고
구장으로 이동! 그녀의 탐스러운 가슴에 감동을 느끼며
후배위 자세로 거칠게 팡팡 ㅋㅋㅋㅋ
너무 오랜만에 제 취향을 직격하는 가슴를 만나서 그런가
페이스 조절도 못하고 신나게 했네요 ㅠㅠ
강강강 오직 강강강으로 밀어붙이니 아가씨도 좋아라 하는 것 같기도 하고
힘든데 그냥 맞춰주는 것 같기도 하고... 물어보진 않았는데 좀 미안하기도 하네요 ㅠㅠ
어찌됐든 저는 페이스 조절을 못한 대가를 치르며... 10분만에 장렬히 전사
구장 타임 끝났다는 소리 듣고 나왔네요
뭐 제 잘못이긴 하지만 너무 빨리 끝난 것 제외하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도 또 이 아가씨로 접견하고 싶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