빰빰으로 드루가 쎅씨캔디 쪽쪽 빨아먹은썰.txt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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빰빰으로 드루가 쎅씨캔디 쪽쪽 빨아먹은썰.txt

팔탄멋재이 0 2020-08-08 23:55:38 507

딜레이타임없이 바로 가능하다해서 예약! 

쩌는 처자로 맞춰달라고하고 호수안내받은뒤 그곳으로 갑니다~

띵동~ 문이열리고 비주얼자랑하는 캔디가 도발적인 미소로 나에게 인사합니다.

저도 도발적인 섹시미소로 같이 인사해준뒤 발딱 서있는 내 동생을 자랑하며 벗어제꼈습니다.

그녀도 허물을 벗고 식감좋아보이는 탱탱한 가슴과 향기날것같은 꽃잎을 두루 자랑하며 눈빛으로

드루와드루와를 시전하고있습니다. 그래서 드루갑니다. 

한국남자의 매운고추맛을 보여주려 남성상위로 그녀의 꽃잎을 압박합니다.

청양고추같은 화끈한 나의 맛에 반했는지 놀라움가득한 신음으로 나의 방문을 환영하는 캔디,

침대에서 끝없이 파닥파닥대는 싱싱한 몸놀림, 역시 캔디는 좋네요. 

계속 내 아랫도리에있는 채찍을 휘둘렀습니다. 

휘두르는즉시 빠른속도로 반응하는 캔디, 잠시 캔디를 쉬게하고 내몸을 애무시켰습니다.

내몸을 여물처럼 맛있게 먹는 캔디, 물론 내 아랫도리에위치한 힘줄 가득한 당근을 가장

맛있게 섭취하네요 . 당근과 채찍이 이래서 생긴 말인듯합니다.

다시 채찍을 쥐어들고 강하게 찰싹찰싹대니 캔디가 폭풍허리 돌림시전합니다. 

그 후폭풍때문에 동생에서 눈물이 파도처럼 그녀꽃잎을 휩쓸고지나가고 그 폭풍의 잔상을 실컷

즐기다가 사랑스런 키스로 마무리합니다.  


 

친구믿고 간 풀싸... 성공했습니다! ㅋㅋ

쩔어주는 박력으로 치고박고 재밌게 놀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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