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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맞는 이쁜 파트너와 즐긴 후기입니다..

재채기이 0 2020-08-11 00:47:28 493


날씨는 안좋아서 꼬아요.. 게다가 하는 일도 안풀리고 해서 스트레스 해소차 


강남 나왔습니다. 친한 친구들 몇명 모여서 술 한잔 하고 정다운대표


한테 연락했지요. 애초에 달리자고 한 뒤에 만난 거라 술자리를 


좀 일찍 끝냈습니다. 가게 도착하니까 8시 조금 넘었네요. 토요일이지만


아직 한산했습니다. 다들 와본 적 있으니 브리핑은 생략하고 인사나 하고 


초이스 들어갔습니다. 언니들 사이즈는 괜찮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중간중간에 


걸려야 할 느낌이 드는 아가씨도 섞여있기는 했지만 전체적으로 평균 이상


이었습니다. 후보군 몇명 추리고 마인드 위주로 정다운대표한테 추천 받았는데 


앉히기로 한 언니 이름이 서연이었습니다. 딱 적당한 몸매에 자연스럽게 


이쁜 와꾸가 마음에 들었지요. 친구들도 파트너 고르고 놀기 시작했습니다. 


친한 사람들이랑 왔으니 굳이 소프트할 필요 있나요, 하드하게 진행했습니다. 


목까지 깊숙히 넣어서 열심히 빨아주는 언니 솜씨가 예사롭지가 않았습니다. 


시작 때부터 연애가 기대됐습니다. 술도 몇바퀴 돌고 야한 게임도 하며 시간 


잘 보내다가, 마지막쯤 되니까 파트너랑 둘이 노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다른 친구들도 비슷한 것 같더군요. 목소리가 좋은데 말도 사근사근 곱게 해서 


술 마시며 얘기하는 것만으로도 재밌었습니다. 제가 기가 센 느낌의 아가씨는 


안 좋아하는 편인데 제가 리드하는 거에 맞춰서 잘 따라와주는게 좋았습니다. 


그렇다고 마냥 빼면서 앙탈만 부린 건 아니구요. 좀 취했을 때 은근슬쩍 터치 


들어갔는데 남들 모르게 손을 이끌어주는게 꼴릿했습니다. 업소 와서 내상 


입은 적은 없지만 이번에는 아가씨 제대로 앉혔다 싶었습니다. 아쉽게 룸 시간 끝나고 


MT 올라가서 2차전 시작. 스트립쇼 같은 언니 탈의 후 눈보신 시간 좀 가졌습니다.


적게 마신 건 아닌데 술이 좀 깨는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과한 몸매를 안좋아하는지라 딱 


제 취향저격인 스타일이네요. 적당히 크게 모양도 이쁜 가슴에 군살 없는 허리, 운동 열심히 


한게 딱 보이는 힙까지 만족스러웠습니다. 잠든 아래쪽 깨우려 언니 애무 받았는데 


이것도 괜찮았습니다. 보통 언니들이 하기 싫어하거나 대충 하려 하는 부분까지 정성들여서 


해주는데...글로 표현하기 어렵군요. 짜릿짜릿했습니다. 세운 뒤에 언니 동굴 탐험 시작했지요. 


영계마냥 꽉꽉 조여주는 건 아니었지만 언니가 저랑 호흡을 잘 맞춰서 하는 맛이 있었습니다. 


궁합이 잘 맞는게 이런 거 아닌가 싶네요. 언니 반응도 나중 가니 진짜 느끼는 건지 찌를 때마다 


좋아서 보람도 좀 있었습니다. 연애 마치고 씻고 나올때까지 이쁜짓 잊지 않았던 서연이, 다음에는 


가기 전에 출근했나 물어봐야겠어요.  

빰빰연속 두번째 방문. 이유는 서비스 끝내주게해주는 루나언니떄문이에요

███아가씨 야한 가슴골인증███적극적으로 달라붙길래 만져보니 이미 흥건한 윤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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