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매니저 재방했습니다. 최근 루나매니저 봤었는데

서비스 정말 끝내주게 잘 받아서 생각나서 예약을하고 방문했습니다 

루나매니저 기억력좋네요. 절 기억하고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이런 저런 얘기를하고 매니저한테 14만원을주고 

2만원 팁을줬습니다. 옷을벗고 샤워를하러가는데

역시 잘씻겨주고 샤워서비스도 다른매니저에 

비해 더 잘해주네요. 샤워가끝나고 물기를닦고 

침대에서 누워있으니까 루나가 젓꼭지부터 가볍게 빨아줍니다

오래오래 전신을 빨아주고 내려가서 소중이를 공격하는데 

느낌끝내주네요. 역립 시도할때 반응 좋고 잘느끼네요.

노콘으로 본게임을 시작합니다. 루나 리액션 정말끝내주네요. 

쪼임도 적당하고 야릇한 신음소리에 더 흥분되서 평소 안해보던

체위도 도전해봤네요. 생각보다 빨린 울음이터진 소중이에 아쉬웠지만

남은 시간에 대화도 많이 나누고 오빠 마사지? 하길래 OKOK!

손님을 맞이 할 줄 아는 처자입니다. 다음에도 무조건 루나볼꺼에요.

담에 방문할땐 후기할인해주세요.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