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팝콘방문했습니다~

실장님께 마리를 강추해주더라구요~~!!!!!!!

안내받은곳으로 향하니 문을 열어주며 반기는 마리언니!!

와꾸 귀엽고~ 몸매 좋고~ 오우 꼴릿하네요

피부가 일단 아주좋습니다!! 개지립니다 ~ㅋㅋ

일단 샤워를 하러 ㅎㅎ 우선 미미의 샤워서비스를받고

마리의 몸을 탐해볼까 하는마음으로

가슴을 잡고 꼭지를 빨아주니

제 목을 감싸며 반응해주는 마리언니 ㅎ

흥분한 마리언니 덕분에 화끈한 비제이도 받아보고

서비스도 받아보다가 장비착용후 봉지에 진입!

부드럽게 삽입하여 움직여주었는데 마리언니의

섹소리가 절 미치게 하네요 ㅎㅎ

섹소리덕에 더욱 강하게 움직이며 힘차게달리다

후배위로 바꿔 강하게!! 저의 액들을 모두 방출했습니다

마리언니가 저를 안아주며 좋았다면서 반응해주네요 ㅎㅎ

다시 만나고 싶네요.. 마리언니와

즐달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