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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보라 드디어 봤네요 굳 ㅋ

바람과그대가 0 2020-10-19 19:30:00 587

업소명: 고추밭


업종명: 휴게텔


방문일시: 10월 18일 


지역명: 부평


파트너 이름: 보라


자세한 후기: 급날 보고온 육덕 최강마인드 태국처자 보라후기입니다.


회사에서 뽀나스가 나와서 간만에 달림질을 생각하던중,


부평에서  인기가 많은 보라를 한번 타볼까 하고


회사에서 가까운 고추밭에 가게되었네요. 


아무래도 태국이니 살짝 검고 동남아스러울줄 알았는데 


이게 왠걸 ? 키도적당하고 아주 육감좋은몸매 가슴도 미사일 가슴 


와꾸도 선이 굵고 이쁘장하네요 ㅎㅎ 좋습니다.


샤워하러 탈의를 하는데 보라가 입은 팬티는 더욱 흥분감을 주네요.


피부도 좋고 뒷모습으로 보이는 큰 힙은


저의 눈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더군다나 가슴도 D컵으로 정말 좋습니다 


가슴어후 ㅋㅋㅋ 글래머인 전형적인 이쁜가슴 가슴족 강추 ㅋㅋ 


보라의 부드러운 손결로 샤워서비스를 마치고 침대로 가서


누워있으니 첨엔 부드럽게 애무하며 키스후 삼각애무를 보여주다


분신을 턱하니 잡고 어루만지다가 입에 덥썩 물고 아주 깊게 빨아줍니다


심호흡 잘못햇으면 입싸할뻔햇네요


그렇게 한번의 고비를 넘긴후 역립해보니 이미 아래는 촉촉해있네요


진입하는데 젤은 필요없었으며 아래의 쪼임은 또 색다르네요


정상위로 하다 복숭아 같은 엉덩이를 보고싶어


뒤로 돌린후 후배위를 하다가 마무리 했네요.


숏코스로 와서 맘놓고 제대로 역립을 못한게 좀 아쉬웠네요. 


조만간 다음 월급날에는 좀더 긴코스나 투샷을 노려볼까 합니다 ㅎㅎ 


와이프몰라 달리는게 살짝 두렵지만요 ㅠ.ㅠ 그래도 꼭 봐야되는 필견녀 보라 ! 

오랜만에 보니 더이뻐진 주희와 즐거운시간을 보내고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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