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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보라만나고온 후기입니다!

김선수달림 0 2020-10-19 21:24:42 629

몇일전다녀온 후기기 남겨봅니다.

실장님께서 추천해주신 보라~~~바로 예약을 잡앗죠

노크를 하니 보라가 얼굴에 밝은 웃음을 지으며 반겨줬죠

20대의 풋풋함도 살아있는 보라랍니다

먼저 샤워시 브제이로 예열하기 시작합니다.

초반의 입맞춤은 아주 상큼하네요 색다른

본격적으로 침대에서 시작해봅니다.

육구 자세로 변신

서로 소중이의 탐닉시간을 가집니다.

보라의 꽃잎을 펼치고 볼록 나온 클리를 혀로 부드럽게

터치해주고 난뒤 침을 한가득 발라 쪽쪽여봅니다.

보라도 저의 육봉을 하염없이 입에 물고 오물 오물

적셔질 만큼 나누고는 보리의다리를 벌려 합체합니다

흥건해진 봉지는 탄력을 주며 저를 더욱 야수로 변하게하네요

으샤으샤

강한 박자감으로 박고 또 박았네요

쪼임도 강하고 보라의 아아 신음소리에 제 마지막 신음소리를 더하며

아름답게 전사합니다.

만나보시면 정말 다드 괜찮다고하실것같아요

♨♨불타는 토요일 - 화끈한 허리돌림♨♨ 허리가 모터단듯 돌아가는데, 뽑혀 나가는 줄~

★↔☆노브라 글래머팟과 실사☆↔★ 쌔끈한 젖통으로 부벼주는 슬래머 아가씨, 질질 흐르는 명기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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