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내서 강남두바이 달려봤습니다~ 후기평이좋은 오태식팀장님 업소로 정하고

일찍가야 아가씨들 많이 볼 수 있다기에 서둘러 도착했더니 9시 정도 돼더군요~

입구에서 오태식팀장 인사받고 초이스실로 바로 입장~

진짜 후기에서 본대로 앞뒤 양쪽으로 아가씨들이 빼곡히 앉아 있더군요

대략 40명은 넘어보였습니다 너무 많으니까 고르질 못하겠더군요~

그제가 원하는 타입 설명해주고 오태식팀장님 추천으로 보영이라는 아가씨 초이스

살짝 육덕진몸에 얼굴은 애기같은 언니였는데 나이가 22살이라더군요..;;

룸에 들어가서 인사도 받고 달라붙는데 확실히 어려서 그런지 살결이 야들야들 하더군요

오히려 저랑 즐기는듯한 느낌이였습니다 가슴도 어려서 그런지 이쁘고 완전히 푹 빠져서

술마시고 실컷 주물탕 하다가 모텔로 입성~ 이야~ 근데 진짜 기술이 끝내주더군요

밑에는 분명 그나이 느낌이 맞는데 돌리는거며 하면서 내는 애교나 기교나 녹이더군요~

매력넘치는 아가씨 덕분에 풀싸 제대로 경험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