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안녕하세요 ㅎㅎ 

이번에 업소 방문하게 되어 한번 써봅니다 ㅎㅎ

어제 친구놈과 술먹다가.. 친구놈은 여자친구 보러 휙 가버리구. 

울적한맘을 달랠길이 없어 (....ㅂㄷㅂㄷ) 정다운대표한테 연락 넣었습니다. 

동료들과 모임으로 몇번 가봤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잘 챙겨주시는 대표님 

마인드가 좋아서 2차 갈일 있으면 종종 연락하곤 하지요.

사실 혼자 싸롱간건 첨이라 긴장을 많이 했는데, 저처럼 혼자오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사이즈 좋다는 대표님 말에 얼른 미러 구경하러 올라갔는데 진짜 아가씨들 괜찮네요..

이게바로 골라잡는 재미인가 ㅋㅋㅋ

대표님 강추로 에이스 언니를 접견! 

혼자방에서 뻘줌하게 있으니 대표님 추천 받은 

혜미라는 언냐가 들어오더군요.

오자마자 옆에 ? 안기는데 어후..가슴이 장난이 아니네요.. ㅋㅋㅋㅋ 

팔에 닿는 감촉이 그냥 ㅋㅋㅋㅋ

작살납니다 얼굴 묻으면 숨을 못 쉴 지경입니다. 

둘이 술한잔, 대화한잔, 입술한잔 하는 새에 시간이 후딱 가브네요. 

전투받을때도 정성스런 아가씨 혀놀림에 취해 거의 쌀뻔했네요...ㅋ

분위기 달궈지고 똘똘이에 피 좀 쏠리니 룸 시간 끝납니다. 얼른 올라갔지요. 

샤워하고 나오니 어후.. 이미 준비중인 언냐. 이빠이 출렁거리는 슴가의 위엄..

한국 평균은 훨씬 넘겨보입니다. 노골적으로 쳐다보니 슬쩍 가리는 모습도 섹시하네요..

아래가 본게임인데 위에가 자꾸 눈에 밟힙니다 ㅋㅋㅋㅋㅋ

야동에서만 보던 플레이를 할 수 있을 것 같은 비주얼... ㄷㄷ

가슴에 끼워주는 언니 애무로 얼른 똘똘이 세우고 본게임 들어갑니다. 

체위 바꿔가며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나왔습니다. 위쪽에 정신 팔려서 

몰랐는데 엉덩이도 좋아서 뒤치기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언니 안쪽도 일품이고요.

즐겁게 플레이를 끝나고 구장에서 나옵니다

일끝나고도 옆에 붙어서 입구까지 배웅해주시는 대표님! 바쁘실텐데 참 고마웠습니다. 

다음엔 친구놈들이랑 찾아가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