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욜 ㅋㅋ옛직장 동료들과 오랜만에 만나서

옛날 기분 내보려고 풀싸 한번달려 보았습니다!!!

직장옮기고 한동안 저는 안갔는데..

제가 허둥지둥 번호찾을 때 이미 오태식팀장한테 전화하고 있는 거보니

친구들은 자주 갔나보더라고요 ㅋㅋㅋㅋ

피크타임 시간이 될무렵 10시경에~입성

20분만에 도착을 한듯 합니다.. ㅋㅋ

룸으로 들어가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고 바로 초이스...

캬 여전하네요 ㅋㅋ

근데 오랜만이라 제 감을 못믿어 추천받았네요 ㅠ

그렇게 짝지어진 제팟은 연우라는 영계였는데 몸매는 아담하면서 딱 제가좋아하는 스타일이네요 ㅋㅋ

룸에서 한 5분 정도 있으니..  본격적으로 전투가 들어옵니다.. 메들리 음악과 함께

리듬을 맟추며 ㄸㄸㅇ를 애무 해주네요 ㅋㅋ 혀기술이 약간 미숙하긴 했는데

그만큼 밤일 초짜란건 진짜로 젊다는 거겠죠 ㅎ

그리고 몸매가 마음에 들더군요.. 1시간동안 제 손은 가만히 있지를 안네요 ㅋㅋ

첨엔 가슴이었는데 점차 밑으로.. 그리고 빤쓰까지 내려가서 팬티 들춰내고 동굴탐험좀 했습니다 ㅋㅋ

정신없이 휘졌고나니 벌써 마지막 전투가 들어옵니다.. ㅋㅋ

위로올라가 체조시간이 남았으니.. 간단히 하라고 하고.. m.t갈 준비하러 나갑니다.

그뒤 오태식팀장님 들어와 간단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계산후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갔습니다. ㅋ

싯으면서 하고 싶었는데.. 파트너가.. ㅇㅁ도 해준다며... 침대에서 하자고 하네요 ㅋㅋ

착한 연우ㅋㅋ 침대에 누어 애무 받고 바로 붕가붕가를 시작했죠 ... ㅋㅋ

한번 참고 싶었는데 쪼임이 너무 좋아서 찍쌌네요 ㅠ

뭐 동굴탐험했을때 이미 예감하긴했어요 ㅋㅋ 아무튼 선방했습니다. ㅋ

내려오니 저 혼자만 있네요;; 오팀장님 다가와 어땠냐 물어 봐서 엄지 척 !

그뒤 동료들이 내려와 같이 상무님과 인사후.. 택시를 타고 집에 돌아갔습니다. ㅋㅋ

그날은.. 정말 좋았습니다.. 초이스도 많이 봤고.. 파트너도 너무 마음에 들었네요..

다음번에도 이번처럼만 잘부탁합니당~~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