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오태식팀장 후기 하나 써봅니다. 간만에 친구들이랑 

일찍 놀러갔습니다. 딜없이 들어가서 아가씨들 

원없이 구경했네요. 조금 까탈스럽게 구는 친구도 몇 

있었는데 다들 만족스럽게 초이스 했습니다. 내팟은 허리라인이 

참 이쁘던 미나였습니다. 룸에서 같이 놀아보니 에이스급 

언니라는 멘트를 여실히 증명하더군요. 훌러덩 벗고 옆에 

달라붙어 오빠오빠하는 애교도 좋았고, 은근히 내 하반신으로 

들어오는 손길도 꼴릿하니 좋았습니다. 전투때는 그냥 입싸하게 

만들 정도였네요. 룸만큼이나 연애도 화끈하게 했습니다. 애무도 

좋고, 몸매 스펙이 좋으니 어느 체위에서도 만족스러웠지만 특히 

여성상위로 해줄때 허리를 그냥 가만히 놔두지를 않더군요.

요망스럽게 돌려가며 짤순이처럼 조여주는데 어우..간신히 버티는게 

고작이네요. 쌩영계같은 쪼임에 결국 백기투항하고 기분좋게 마무리했네요. 

끝까지 손장난하며 서비스하는 언니한테 넘어갔으면 구장타임 연장할 

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