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여자생각나고 외로워서

도저히 못참겠더라구요..바로 사이트 눈팅후..

오태식팀장님 평이 좋고..편안한술자리가 될거라고 약속받고

가보기로 맘먹었습니다.

새벽2시가 조금 넘은 시간 평소같으면

친구와 둘이 가는편인데 어제는

오태식팀장님 믿고 가봤습니다.

입장하고 룸으로 들어가니 오태식팀장님

조금있다가 웃으시며 들어오네여!!!

잘 챙기려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더욱이 멘트가 재미있고 시원시원합니다 ^^

시간이 조금 늦어서인지 아가씨는 많았던것같습니다.

20명정도 보구 다 스펙이 괜찮은 아가씨여서 같고 걍 오태식팀장님 추천으로

초이스하고 놀았습니다.

좀 취해서 살짝 진상부리는데도 싫은

내색 하나 없이 최대한 맞춰주려는게 너무 이뻐보였네요..ㅎㅎ

몸매도 글래머러스한게 꼴릿했는데 옆에 찰싹 달라붙어 안떨어지니 매끄러운

살결이 아래쪽에 피 쏠리게 만듭니다..쩍벌하더니 은근슬쩍 제 손을

팬티안으로 이끌어주네요..ㅋ 못이기는 척 신나게 만지고 왔습니다.

서로 과하게 흥분한 상태에서 구장 올라갔는데, 황홀한 스킬덕에 홍콩

한번 갔다왔네요. 대딸도 오랄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기억에 남는건 이게

바로 명기구나 싶은 언니의 소중이! 물도 질질 흐르는데 영계같은 쪼임이

이건 뭐..두말할 거 있겠습니까? 여성상위로 거의 기빨리듯 물빼고 왔네요.

기분도 좋고, 외로움도 싹 잊을 수 있었던 즐거운 달림이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