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활어중에 활어를 만난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먼저 파트너에 전화걸어 제취향을 설명하고 까다로 제취향을

다받아주시는 실장님 검증하고 바로 약속장소로 이동후 박하님을 봤습니다

역시 추천믿고 오길 잘했다고 생각이 들만큼 정말 빼어난 외모와 몸매 

가슴은 그렇게 크지않지만 몸매전체가 정말 탄력있고 좋으신거같아여

기대보다 만족하고 이야기 조금나누는데 사투리 조금쓰시는거같기도하고

너무 이쁘니까 머 혼이 쏙 나가네요 샤워하러 들어가니 샤워서비스 해주시고

중요부위 위주로 부드럽게 거품 많이 묻혀 잘씻겨주시는데 손이 많이 부드럽네요

참 기분이 나른해져요 침대로올라가 키스하고 전 가슴이 누워있으니 부끄러우신지 

약간가리시길래 괜찮다고 부드럽게 쓰다듬고 애무시작해 꽃잎까지 내려가니 

이미 홍수가 날듯젖어있으셔서 살짝살짝 약올리듯 클리를 애무해봅니다 

정말 물이 철철 흐르시는게 참 많이 느끼시는 눈에 보여서 저도 흥분을 못참겠더라구

박하님 애무는 기본삼각애무 정말 열심히 하시는데 정말 bj는 끝내주시네요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파워있게까지 마무리까지 전 무슨 애무방온줄알정도로 끝내주셨어요

콘장착하고 여상위시작하는데 이분은 몸매가 좋으신분이 위에서 얼마나 느끼시는지

제허벅지와 제엉골까지 물이 흐르는데 엄청 따뜻하고 좋네요 떡감이 워낙에 좋아서

얼마 못참을거같아 바로 정자세 시작해서 3분을 못버티고 사정했습니다 

정말 미친듯이 아쉬운게 있다면 제가 못버티고 후배위를 못해봤던거 

엉덩이가 화가 많이나셔서 정말 해보고싶었는데 아쉽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2샷으로 이분은 오래오래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