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없는혀를가진 언니~여기저기 이곳저곳을 종횡무진 다닙니다. 잘돌다니네~!!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주인없는혀를가진 언니~여기저기 이곳저곳을 종횡무진 다닙니다. 잘돌다니네~!!

좃하나뿐 0 2020-11-05 17:29:19 689




두바이 매직미러 다녀온 후기글 써봅니다ㅋㅋ

살짤 외롭고 우울한날이였죠~

한 잔 할까 망설이다 오태식팀장님에게 향해 봅니다.

반갑게 맞아주는 오태식팀장님 언제바도 활짤웃내요...........ㅋㅋ

오랜만에와서 이런저런 이야기좀나누고 기다리던 초이스타임~

연애감이 좋다며 하루 언니를 추천해 줍니다.

잠시 룸에서 선 계산하고~ 언냐 입성~~~

하루 언뜻 보니 고양이상의 섹시미가 묻어납니다.

담배 한 대 나란히 피면서 이야기꽃으로 밤을 한 번 밝혀 봅니다.

털털한 성격에 대화감도 상당히 좋은 것 같네요.

술한잔 찢그리고~ 노래도하면서 즐거운시간~ 비비고만지고...너무화끈하내요

구장타임~이것이 너무좋아서 후기쓰는겁니다 ㅎㅎ

샤워를 꼼꼼하게한후~

침대로 이동해서는 하루를 잠시 안치고........

키스부터~~ 이런이런 하루의 혀가 어떻게 된 것인지

마치 주인 없는 혀처럼 제 입 속에서 온동네를 휘젓고 다닙니다.

하루를 눕히고는 가슴부터 한 입 배어 물어 보는데

어라~ 벌써부터 배가 공중 부양을............

아마도 하루의 등은 침대를 너무너무 싫어하나 봅니다.

살며시 아래로 내려와 보는데, 무슨 몸이 뱀처럼 꿈틀꿈틀.....

바톤 터치해서 하루에게 몸을 한 번 맡겨 봅니다.

가슴부터 공을 들이더니 이곳저곳을 종횡무진 다닙니다.

하루는 위보다 아래로 좋아하나 봅니다ㅋㅋ

그래서 자세 체인지해서는 식스나인으로.........

하루를 안고서 서서히 스타트..

하루의 손과 발이 온몸을 감아 옵니다.

하루에게 말을 한 번 태워 보는데, 참 리드미컬하게.......

그런데 갑자기 오빠 어~어~ 하더니 그냥 훅 가버립니다.

그러더니 눈을 말똥말똥하면서 “이젠 오빠 차레???”

화끈하기까지..저도 그후...10분여지나..바로 훅가버렸내요..

마물이하고~ 1층와서 오태식팀장님 보고~

팀장님이 주신 꿀물 마셔주고 집으로 가는길이 기분이 좋더라고요

이런좋은시간...멈춰버릴순없는건가..ㅎㅎ아쉬운걸음이였는데

오늘도 땡기긴 땡기네요 제가 돈을 많이 버는사람이 아니라..

고민이 되긴하는데... 오늘 가게되면 친구와 가서 하루는 무조건 지명 잡어야겠어요 ㅋㅋㅋ

후기글 남기니 또꼴림직합니다 ㅋㅋㅋㅋ 

(수원파트너) [+5박하] 활어도 이만한 활어가 따로 없네~

▶혜정이◀▶이쁘고◀▶술 잘 마시고◀▶분위기 잘 띄우고◀▶물 많고◀▶떡치기 좋은 아이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