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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비서실] " 비서실 " 아지(섹스깡패) 말이필요없는 아이 방문 후기입니다

충남대장 0 2020-11-11 14:37:40 907

① 방문일시: 11/09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비서실



④ 지역명: 수원 인계동



⑤ 파트너 이름: 아지



⑥ 휴게텔 경험담: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 비서실 " 이라는 업소에 방문 해봤습니다.


프로필 사진 간단하게 보고 아지라는 매니저 선택했습니다 한타임 기다리고 접견!~


새롭게 오픈해서 긴장되서, 들어가기 전에 시간지나갈까바.


근처 화장실에서 오줌 시원하게 싸고 들어갔어요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방번호 받고 방으로 들어갔는데, 


완전슬림한 아지가 야한속옷을입고 귀엽게 대기중 아지가 ( 오 빠 ~ ) 한마디 해주네요. 


귀엽네요ㅋㅋ 들어가서 샤워 서비스 받고 (구석구석 엄청 잘 닦아줍니다) 느낌굿입니다. 


오빠~ 라는 한마디와 저한테 포옹한채로 같이 침대로 가서 찌찌부터 애무를 해주네요 ㅎ 


아! 그리고 스타킹 서비스를 받아서 스타킹 찢어가면서 재미나게 했구요 


(역시 스타킹 서비스란 찢는 재미죠) 찢는 그만이 일품입니다~ㅎ


왠만한건 다 잘해주고요~ 자세는 돌려가며, 이것저것 하는데도 계속웃어주면 받아주네요 ~^^


서비스도 서비스지만, 연애하고나서 그 만족감 


역시 돈주고해야 이런 만족감을 얻는 나라니..


애무 받을때 너무 찌릿찌릿하네요 ㅎ한번 받아보셔야됩니다~ 일보단 섹스를 하기위해 태어난아이~


실장님이랑 얘기하면서 수위와 서비스 등 재밌게 말씀해주시는데 안갈수가없습니다~ㅎㅎ


정말 아지는 재방문각인 아이입니다 애무는 정말 잘해주네요 섹스는 두말하면 잔소리 물수량 풍부합니다


느껴보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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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가 역대급 언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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