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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비서실][나나] 오랜만에 달렸다 !~ 물고빨고 여기가 천국이로세

홍금보 0 2020-11-12 16:04:44 767

① 방문일시: 11.11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비서실


④ 지역명: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나나


⑥ 휴게텔 경험담:


오늘은 빼빼로데이 여친이랑 겁나 싸우고 기분도풀겸 사이트를 보다가 비서실에 


전화를 걸어 나나를 예약합니다.  원래 슬림스타일을 선호하지만, 오늘은 반대스타일로!오~~ 적극적입니다.


이런 몸매 있을까요? 키는보통 가슴이 장난아니네요. 처음에는 의술인줄 알고 여러번 물어봤네요.


자국도 없고, 보들보들한 것이 좋네요.그리고, 마인드 좋습니다.말도 잘 받아주고


립서비스도 좋고, 정말 물고빨고 아주 팅팅 부을정도로 빨아줍니다 아주 정말 황홀하게 빨아줍니다


적극적입니다.틈만나면 제 똘똘이를 잡으려고 장난을 치네요. 너무 귀엽네요!~


가슴이 C이상이고, 힙 있고.적극적인 섹반응 좋고, 들이데서 더 좋고.


그냥 이런 여친하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만 듭니다.


제 접견률 90%이상이고, 다음에는 1시간반짜리로 길게 놀고 싶네요.


간만에 즐달이었고, 다음번에는 보빨을 시전해봐야 할거 같네요.

[수원-비서실] 미소너의 똥꼬에 반해서 지명하겠다~!미소 넘 좋은 타이녀였네요~ㅎ

영계ACE 유미 순수한 얼굴에 하드한 마인드...VERY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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