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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파트너) [+4희야] 너무너무좋은데 말로 표현하기가 힘드네~

뿌에엥 0 2020-11-16 18:09:49 843

희야랑 평생가도 잊지못할 기분좋게 한판을 하고 왔습니다~


 어린나이도 어린나이지만 업소느낌은 하나도 없고 그냥 길에서


 지나가는 여자를 꼬셔서 만나는 그런 느낌에 가슴도 작지도 않고


 크지도 않아서 내손으로 만지기 딱이고 기럭지도 적당해서 맘에 들었네요


 관계할때 서로 마주 보면서 끈적한 눈빛을 교환하고 소프트,하드로 하면서


 반응도 슬슬 살펴보고 어디를 만져주면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눈치도 보며너


 애무를 받고 역립도 하면서 즐겼습니다 특히 침대말고 쇼파에서 하는 기분은


 야동찍는 느낌을 받는 것 처럼 시간가는줄 모를정도로 너무 미친듯이 박은거같네요


 흐느끼듯 신음을 토해내도 희야를 좋아하는거같아서 제가 더 흥분이 되었네요


 와꾸랑 몸매를 봤을때부터 내상걱정은 없었는데 심지어 마인드까지....좋은매니저라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저는 물고 빠는걸 너무 좋아하는데 빼는 것 없이 다 잘받아준


 우리 희야언니에게 감사드리고 부족함없이 즐달하게 해준 희야언니 또 보러와야겠네요~

[강남-맥심 김종국상무] ⛅하얀 란제리 인증샷⛅ 신음 소리에 정신 못차리고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수원파트너) [+5설희] 재접견 100%의 완벽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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