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븐+채림+4) 애교쟁이 여대생 제스타일을 찾았습니다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헤븐+채림+4) 애교쟁이 여대생 제스타일을 찾았습니다

히벵이 0 2020-11-17 15:18:08 841

회식이 끝난후 친구들과 OP 를 찾았습니다

그러던중 친구가 헤븐을 추천하더군요

바로 헤븐으로 전화 했습니다 .

저는 작고 아담한스타일을 좋아합니다 하니깐

채림씨를 바로 추천을 해주더라구요 ㄴㅋ 까지 가능하다해서

바로 주저하지 않고 바로 예약 했습니다

방문을하여 문을 똑똑똑 하고 열어줄때 딱 제가 원하는 스타일이였습니다

들어가면서 저는 싱글벙글했지요 저 작은체구에 잘하려나 생각도 잠시

샤워들어갈때부터 반전이였습니다 작은 손으로 이리저리 닦아주며있는데

저도모르게 그녀의 엉덩이에 손을 대고 말았습니다 .

그녀가 피식 웃더라구요 . 그 웃음이 뻘쭘해서 손을 때고 말았습니다 .

그러더니 만져도 되 하는소리에 아싸 하면서 만졌습니다

침대에 누웠을때도 가슴 엉덩이를 만지작 .

그러다 사타구니를 만지니 화들짝 놀래더군요

바로 손을때고 제 왕고츄를 비비적 비비적 

그러다 쑤욱 들어갈때의 쾌감 그리고 그녀의 신음소리

한참을 넣었다 뺏다 한뒤 그녀를 위에 올리고 저는 허벅지에 힘을 빡 줬죠

쌀타이밍이기 때문입니다 한참을 짐중한뒤 발싸

그녀의 질 안으로 쌀뻔한걸 다행히도 빼는타이밍이 발싸을 하였습니다

대참사가 날뻔 한것이지요 . 대참사 났으면 형님들 튀어올것을 생각하니 ㅎㄷㄷ

다행이다 하며 옷을 주섬주섬 챙긴뒤 입고 인사도 대충한뒤 후다다닥 나왔습니다



 

♡유미씨 완전 에이스네요 ㄷㄷ청룡비제이받다가 입에..그만할뻔♡

수원 헤븐 [하린 +4] 슬림 거유 강력한조임 뽀얀피부가 섹시한 하린~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