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지금 집에와서 맥주한잔 홀짝이다 어제일 생각나서 후기 남깁니다.

예전부터 볼까 볼까하다가 어제 처음으로 보고 왔는데 한마디로 "대박!"입니다.

저로서는 일단 그런 몸매는 처음봤네요 ㄷ

그동안 한국이건 외국인이건 마르거나 그냥 평범한 몸매들이었는데 

이렇게 자연산 수박두개 장착하고 라인딱떨어지는 애는 처음봅니다.

나나 얼굴도 괜찮아서 문열자마자 와우 라고 속으로 감탄사를 질렀는데

샤워하고 나와서 큰타월걸치고 있는걸 제껴네니 공격적인 가슴과 수줍은 꽃잎사이로 떨어지는 라인이 환상입니다.

뭐 보자마자 잴 것도 없이 바로 눕히고 역립 들어가는데 신음과 손으로 터치해주는 감각이 말그대로 섹마네요.

허리돌림도 좋아서 제가 예상한것보다 빨리 싸긴했지만 이후에 핸플도 사까시해주면서 살살 흔들어주는데

마인드도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