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비서실 라임이랑 섹파하고 싶다. 색다른 마인드 교감녀 라임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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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비서실 라임이랑 섹파하고 싶다. 색다른 마인드 교감녀 라임

충남대장 0 2020-11-18 13:33:09 910

자주 이용하는 곳인데 또 한번 감동받고 오네요


실장님하고 종종 안부문자 주고받는데 이날은 영 예약도 밀리고 시간도 안맞아 라임 프로필 받고


라임 보기로 하고 한걸음에 달려갑니다. (ps.실장님 매번 감사합니다 ㅋㅋ)


매니저이름 라임

처음봤을 때 첫인상은 진짜 하고싶다 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색기보다는 찰진몸이랑 꼴리는 눈웃음때문에.. 

그리고 처음본순간부터 대학생때 자취하던 섹파방에 들어온거같은 편안함이 느껴지더군요

몸에 딱붙는 원피스를 입고 웃으면서 달라붙는데 몸매며 와꾸며 제맘에 쏙드네요


시원하게 냉수한잔으로 조급한 마음을 달래며 샤워부터 시작합니다


휴게텔 샤워서비스는 언제나 좋은것같습니다.


침대로 가는 순간까지 계속 몸만 보면서 흐믓해하니까 날 보고 웃으면서 내 동생을 만지네요


실장님은 마인드 최고라고 추천해줬는데. 마인드가 하나부터 열까지 다 좋았습니다


70분동안 두번빼는데 시간 부족함 전혀 없었습니다


플레이 시 삼각존은 항상 자극해주는 스킬이 있는 친구네요


라임 언니 큰기대 안하고 봤는데 접견 정말 강추드립니다


다음에 또 온다는 말과 함께 ~ 가벼운 작별 키스와 함께 빠이~^^ 너무 귀여운라임이~^^

(수원-헤븐 쥬 디 +6)얼굴 몸매 그리고 마인드까지 좋은그녀

수원 비서실 휴게텔 첫 개시는 비서실 아지와 함께 냠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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