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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헤븐-티 아+4)오랜만에 오피를 찾아나선 늑대의이야기

김지미 0 2020-11-21 14:30:03 816

한 두달동안 오피를 끈고 일을 하던 늑대입니다

두달동안 끈으니 똘똘이가 말을 안듣더군요 

그래서 오랜만에 인터넷 검색을 하여 우연히 헤븐이라는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저는 고페이를 원하였고 때마침 티아라는 매니저와 우연히 시간도 맞아서 

예약을 바로 하였습니다 . 처음엔 한시간만 하려하였지만

방문 열고 들어가니 이건 한시간 하면 안되겠다 하여

두시간 끈고 .. 그뒤에도 두시간 받고 두시간더 .

결국 이렇게 하다 5시간을 연장하여 아침까지 함께 방에있었습니다.

한시간에 한번씩 하고 관계를 맺고 . 또 얘기하며 놀다가 또 하고 .

거이 마지막엔 저도 나이가 먹은지라 힘들더군요

샤워하고 키스하고 , 애무를 해주는데 그걸 한시간에 한번씩해주느라

티아씨도 고생이 많았을껍니다. 몸매나 와꾸 그리고 스킬은 넘기겠습니다 .

왜냐 ? 이건 글로 설명이 안됩니다 . 간단하게 말하고 싶어도 

후기글로는 설명이 안됩니다 . 회원분들이 상상이 안될만큼 이상이였습니다 .

한시간에 한번 5시간동안 스킬 애무 능력은 계속해서 바뀌며 

힘든데도 힘든척을 안하는 그녀 성격도 좋습니다.

두달전에도 오피를 많이 다녀봤지만 이렇게 좋은 그녀는 처음입니다 .


 

그래서 앞으로도 계속 이용할것이고 내일도 또 올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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