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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헤븐 도아+5] 보자마자 '아싸~!' 빠지는 부분 없는 매니저

불타는도시 0 2020-12-13 05:51:55 1,045

① 방문일시 : 12월 12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헤븐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도아


⑥ 업소 경험담 : 

출근 날짜나 시간이 맞지 않아 기다리기만 하던 도아매니저와의 만남 


안뿌리던 향수도 뿌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출발합니다


실장님께 안내받고 방에 들어서 수줍게 인사를 나눴어요


일단 외모는 이쁘장해서 맘에들었고 글래머에 몸매 선이 이뻐서 좋고 


와꾸또한 이뻐서 첫인상이 너무 좋앗씁니다


음료를 마시면서 자연스러운 대화를 주고받고 하는데 


손짓 하나하나 말투 하나하나가 너무 여성스럽네요 ㅎ


말투나 목소리도 나긋나긋 얘기하는데 뭐랄까.. 그냥 천상여자였어요


이제는 씻으러 가려고 옷을 벗었어요 벗은 도아씨 몸매는 더욱 일품이네요


좋았어요 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좋았습니닼ㅋㅋㅋㅋ


벗은 몸을 보자마자 아랫도리가 화가 나려고 하더군요


샤워실에서 살짝살짝 만지면서 탄력도 체크해보고 야한 농담도 주고받고 구석구석 씻었어요


탄력도 좋고 살결은 부드럽고 아흐...


침실로 향해 통나무마냥 누워서 도아씨 애무를 받는데 스킬이 상당합니다


BJ도 제가 “그만 그만”을 외치고 나서야 BJ를 멈추는데 가만두면 나올때까지 할 기세였어요


BJ만 받다가 시간도 다 보내고~ 그걸로 끝낼수는 없어서...ㅎㅎ


여성상위로 시작하는데 허리놀림이 어우 끝장나네요 무빙이 상당히 좋아요 ㅎㅎ


위에서 해주는 도아씨의 슬림하고 출렁이는 가슴은...아 설명이 필요없습니다..


삽입감또한 깊숙이 들어가는데 입구부터 좁은게 느껴지고 


끝에 살짝 닿는것  느낌이 나는데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BJ스킬에.. 좁보에.. 허리놀림에.. 신호가 너무 빨리빨리 오는거 같아


자세를 여러번 바꾼 기억이 나네요


자세를 여러번 바꾸고 그래도 싫은기색없이 잘 받아주고 키스같은것도 화끈하게 잘합니다 ㅎ


정상위로 눈을 마주치면서 끝내고 샤워다시하고 앉아서 잠깐동안 대화를 하다가 나왔어요


음.. 도아씨 마인드도 좋고 몸매도 좋고 뭐 하나 빠지는 부분이 없는것 같았습니다


다음에 또 시간맞춰서 접견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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