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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파트너] [+4유정] 빠져드는 매력 복숭아같은 가슴

라있따 0 2020-12-13 14:38:21 1,003


약속도 없고 여자는 만나고 싶고..


오늘 같은날 안하면 짜증 날 것 같고


이 스트레스를  풀고 싶어 


여기저기 알아보다 오피나 갈 생각에 


전에 친구가 이쁘고 마인드 정말 괜찮은 언니들 많이 있다고 


소개 해준 수원파트너이라는곳이 번뜩 생각나 파트너에 전화를 했다


저녁에 갈건대 진짜 마인드 죽이고 잘하는 언니좀 소개해달라고 하니


유정매니져 안밨음 꼭 한번 보라고 적극추천을 한다


수원 재접 1위 매니져라고 한번 꼭보고 다른 사람을 보라고 추천을 하길래


바로 예약잠고 낮잠 한숨자고 시간에 맞쳐 출발


알려준곳으로 가서 문을 노크하니


오 ~ 완전 민삘에 귀엽고 이쁜여자가 문을 열어준다


피부좋고 나이는 한 20살??21살?? 되어 보이는 유정이가 웃으며 반겨주는대


하루동안 받은 스트레스가 확 날라가는 기분이다


마인드 자체가 착하고 사람을 기분좋게 해주는 유정


잠깐의 대화를 하고 샤워를 하러 갈려고 준비하느대  와...옷을벗고 들어갈려고 하는대


유정이도 같이 벗네..와..몸 미쳤다 보는순간 그냥 바로 발기가..되어버렷다


솔직히 따로 씻고 할줄 알앗는대..ㅋㅋㅋ


같이 샤워를 하는대 샤워서비스까지 해주고 먼지는 알겠징?? 하기도 전에 쌀뻔했네..


그렇게 씻고 나와 물기를 닦고


침대에 누워 키쓰하고 만지고 애무를 시작하는대


진짜 여자친구처럼 둘이 물고 빨고 ㅋㅋㅋ


서로 69로 역립도 하고 


하나하나 진짜 정성스럽게 하는대 20대초에 연예했던 기억들이 생각났다


거기다 떡감은 왜이리 좋은지 슬림한 몸에 볼륨있는 몸매라 진짜  손맛도 좋고 떡감도 좋고


유정이 몸에서 나는 향이 정말 좋아 나도 모르게 오바까지 해서 한것같다


왜 재접인지  한번안아보면 진짜 잊을없는 맛을 선사해준다


나도 한동안 이맛에 볼수밖에 없을것같다

최고의몸매, 최고의 속궁합 물고안놔주는 제이

[+4유정] 단백질 도둑 유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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