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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몸매, 최고의 속궁합 물고안놔주는 제이

진레스 0 2020-12-13 17:45:25 1,120

제이.. 22 / 164 / D 

인상깊었던 제이의 미모와 잘 맞았던 섹스의 기억이 아직도 어른거립니다 

그녀는 세심한 것 까지 기억을 해주는 스타일입니다. 

기억해 주려는 마음이 참으로 고마운 처자이지요. 

많은 사람을 볼텐데 사람을 보고 지나치는 않고 그 특징을 잘 기억하는 

그런 마음 씀씀이를 가지고 있었어요. 

볼륨감있는 D컵슴가는 볼때마다 감탄을 하게 되는데 특히 양치할때 

자꾸 뒤에서 허그하며 감싸면서 느끼고 싶고 가끔은 세게 만지고 싶기도 합니다. 

한손으로 등뒤로 감싸면서 만져봅니다. 역시 감촉이 부드럽고 꼭지는 작지만 

전체적인 느낌이 좋으니 큰 문제가 안됩니다. 

가느다란 허리와 힙라인은 눈에 

저장하고 싶을 정도로 아름답지요.  시각적으로 자극이 바로 옵니다. 

제 마음에 드니까 뭔가 씌어서 그런것 처럼 그냥 마냥 좋네요.. 

한참을 소중한 그곳을 사랑해 주었습니다. 

움찔 움찔하다가 허리를 들썩이다가 좀 더 시간이 지나면 약간 몸을 뒤로 뺍니다. 

전 잠시 쉬었다가 다시 공략을 합니다. 좀 더 부드럽게 다시... 반응과 부드러움때문에 그곳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겠더라구요. 

그리고는 살며시 합체를 합니다. 그녀는 사랑의 액이 풍부합니다. 

항상 젤따윈 필요없지요. 그저 들어갑니다. 액으로 인해 감도가 적을 것 같지만 

아닙니다. 항상 조심해야 할 정도로 전 긴장해야 합니다. 

요즘은 일부러 뒤로 요구를 합니다. 알고 보면 참기 위해서지요. 

너무 좋아 앞이건 뒤건 상관이 없지만 그저 시간을 조금 더 벌기 위해서지요. 

조금 더 하고 싶은데 어쩌다 보면 참을 수 있는 지경을 넘어서니까요. 

제이와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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