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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오피 세희 +5 - 초보인척 초보아닌척 하는 세희

밤송이2 0 2020-12-15 14:43:17 1,063



① 방문일시 : 12월11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헤븐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세 희 + 5


⑥ 경험담(후기내용) :


코로나 시기에 업소를 방문을 못하니깐 똘똘이가 미칩니다 .

그래서 헤븐에 문의를 하였습니다 .

뉴페이스 세희 라는 매니저를 추천해주더군요 .

아무것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예약후 나갈준비하였습니다 .

업소에 도착해서 도착했다는 문자와함께 현금을 준비하였습니다 .

방으로 안내를 해주었고 방문앞에서 노크를 하였습니다 .

방문을 열고들어가니 160 초반 ? 중반 ? 정도 와꾸는 민삘인 그녀가 반겨주네요

쇼파에 앉아서 얘기를 몇마디 나누고 ,. 샤워를 하러 들어갑니다 .

저는 먼저 씻고 나와서 물기를 닦고 있는데 그녀도 벗고 샤워 하러 갑니다 .

근데 벗은 모습을 보니 피부도 엄청좋고 . 얼굴도 자세히 보니 엄청 이쁘네요

침대에 누워 있고 그녀가 걸어오는데 그때부터 똘똘이는 커져버립니다 .

그것을 보고 바로 키스해주고 애무해주고 ,.

살과살이 닿았는데 엄청 부드럽게 탱탱 하더라구요 .

그러더니 똘똘이 옷을 입히고 관계를 맺기 시작 .

구멍이 작아서 넣기도 힘들더라구요 . 힘겹게 넣는 순간 그녀의 입에서

사운드가 은은하게 들립니다 . 흥분이 된 저는 쿵덕쿵덕 시작합니다 .

그리곤 자세를 바꿔 그녀를 눕혀 놓고 퍽퍽퍽 넣었습니다 .,

넣을때마다 신음소리 사운드가 점점 커지는듯 .

그대로 전 참지못하고 싸버리고 맙니다 ㅠ


강약강약을 조절하며 템포를 잘 맞춰서 박아주니

헤븐 [하린 +4] 터질것같은 D컵 하린이~ 이쁜가슴은 이런게 이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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