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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헤븐-쥬 디+6- 모델포스의 마인드 대박

마스터킴 0 2020-12-18 21:24:51 962


  

우연히 헤븐 프로필을 보다가 고페이에 쭉쭉빵빵 몸매인 쥬  디 씨를 봐버렸습니다

바로 예약문의를 하였습니다 . 헤븐 실장님이 운좋으시다며

이분이 개인사업때문에 많이 못나오시는 분인데 예약을하셨다고 하네요

어쨋든 업소를 방문 . 건물 방문을 두드리고 들어가니

모델 포스더라고요 얼굴은 약간 성형끼는 있는데 부담을 주는 외모는 아니였습니다 .

쇼파에 앉아 음료를 건네주는데 가슴골이 예술이였습니다 .

음료를 먹으며 얘기를 하고 바로 샤워하러 들어가려고하나

그녀가 옷을 훌러덩 벗어버리더라구요 벗는데 .

놀라움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 가슴은 C컵 이상 인듯하고 . 허리는 개미허리에

골반 라인이 예술이 였습니다 . 저도 벗는 모습을 보고

바로 벗고 샤워실로 직행 . 샤워를 하며 바디샤워를 하고 .

제 거시기도 깨끗하게 닦아주고 . 그러더니 그녀가 입으로 애무를 해줍니다 .

오피에선 보기 힘든 마인드 인데 대박이였습니다 .

애무를 해주다 제 거시기가 딱딱해지자 다시 물로 행구고

물기를 닦고 침대로 누웠습니다 . 눕자마자 그녀가 위에서 키스부터 거시기까지

혀로 세척을 해주는데 흥분을 감출수가 없어 저도 신음이 나왔습니다 .

제 거시기에 매이커 콘돔이라는 옷을 입혀주고 그녀의 소중한 부분에 넣는데

넣자마자 그녀가 신음소리 내더라구요 잊을수가 없습니다 .

넣고 나서 흔들대니 가슴이 출렁출렁 . 출렁출렁 될때마다 신음소리 작렬

흥분이 너무 되서 그녀를 눕히고 제가 왔다갔다 시작하였습니다 .

그녀의 가슴을 만지며 조금 템포를 늦출때는 가슴을 빨며 .

그리고 일어서서 뒤로 할때는 떡감이 예술이였습니다 .


저는 잊을수가 없습니다 출렁되는 그녀의 가슴 .

그리고 그녀의 섹사운드 . 지금 이순간 까지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  

❤노팬티 육덕힙영계 스타킹찢고 보x실사❤22살 섹녀영계의 잘쪼이는 조개에 박고 묵직한 핑크꼭지 왕가슴 빨았습니다.

헤븐[도아+5] 어제의 황홀함을 못잊어 오늘도 생각나 달리고 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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