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월 18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헤븐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연이

⑥ 업소 경험담 : 

오늘도 어김없이 달림이 생각나 실장님께 전화를 하고 여유있게 예약을 잡았다

실장님께서 에이스라고 예약할수 있을때 보라고 추천해서 보고왔습니다 

어느 정도일까 기대도 되면서 어떤분이길래 저렇게 강추를 하실까 하면서 설레이기도 했다

방문이 열리고 언니를 만난순간 아~ 강추할만 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몸매 선이 아주 좋았으며 가슴이 E컵이라 그런지 정말 어마어마 했다

큰 가슴을 좋아했던 나는 정말이지 웃음이 얼굴에서 가시지가 않았다

얼굴은 귀여움과 색기가 아~~주 가득하고 가만히 있어도 섹시미가 흘러 넘친다

애교도 많고 마인드도 좋은거 같았다 남자를 띄워줄줄도 알고 착하고 배려심도 많은것 같았다

말을 이쁘게 잘 하는게 너무 좋았던거 같다 ㅎㅎ

옷을 벗고 샤워실로 가는데 어느새 옷을벗고 따라 들어오는 연이

벗은 몸매는 더할나위 없이 좋았고 특히E컵의 큰가슴이 눈에 확 들어왔다

샤워를 하면서도 빠르게 눈동자를 굴려 스캔을 해본 결과 몸매선이 아주 좋았다

BJ스킬도 부드럽게 하는가 하면 강하게 하고 안달나게하기도 하고 아무튼 스킬이 좋았다

역립도 빼는거 없이 잘 받아주고 반응도 너무 좋았다 피부가 부드럽고 너무 좋았다

큰 가슴을 좋아하는 나는 가슴을 집중 공략하기도 했다 ㅎ

연애시에도 정상위로 시작해서 여상위를 해보는데 허리무빙이 장난이 아니었다

신음소리도 억지로 내는거 같지 않은 정말 흥분해서 나오는 소리였고

수량도 적당해서 아이템을 장착했는데도 따뜻한 느낌이 너무 좋았다

마무리를 하려고 정상위자세에서 펌프질을 해대니 내 엉덩이를 끌어 당기면서 반응을 하는가 싶더니

키스를 하다가도 고개를 들고 제 가슴을 쪽쪽거리기도 했다

사정을 하고 나서도 한동안 꽈악 끌어 안고 한동안 서로의 체온을 나누고 있었다

섹감이 정말 좋고 왜 실장님께서 그렇게 에이스라고 강추를 했는지 모든게 이해가 가는 순간이었다

내상 전혀 없고 오히려 힐링이 된것 같은 달림을 하고 온거같다

다음에는 좀 일찍 전화해서 두타임 잡아야겠다

하.. 연이언니.. 중독될거 같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