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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 하니+5 - 20년도 마지막으로 하니매니저를 봤습니다

야구빠따 0 2020-12-30 17:31:27 1,132


1.업소명 : 수원헤븐






2.방문일 :12월28일





3.매니저 :하 니 +5






4.근무시간【주/야】 : 주 간


20년도 마지막이될꺼 같은 유흥업소 남은기간은 4일 .

4일동안은 회사 마지막 일처리때문에 못올꺼 같아 오늘 방문하였습니다 .

쓸쓸한 마음도 있지만 내년엔 잘풀리겠지 하는 마음으로 매니저와 수다떨러 왔습니다 .

수다 떨러 왔다는건 거짓말이지요 . 몸의대화를 하러왔습니다 .

샤워하기전에 담배한대 피우고 .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

침대에 누워 큰가슴으로 짓눌르고 . 삼각애무를 하였습니다 .

짧지만 임팩트있는 스킬 . 흥분을 극도로 올라온상태에서 콘돔을 씌우고 

구멍으로 삽입하였습니다 . 구멍으로 삽입하는순간 임팩트있는 그녀의 섹소리 .

잘못들었나 했을때 계속 들려오는 섹소리 ., 그녀의 섹소리가 크네요 .

그녀의 섹소리와 스킬에 취한 저는 대짜로 뻗었고 . 그녀가 힘들었는지 자세 바꾸자고 하네요

자세를 바꾼뒤에도 그녀의 얼굴과 가슴을 보며 구멍속으로 삽입하는데 

더더욱 흥분이 됩니다 . 삽입을 하다가 그녀의 가슴을 빨고 싶어 잠시 멈춘뒤 그녀의 가슴으로 혓바닥이 낼름 . 쪽쪽 .

흡입할때마다 가슴이 출렁입니다 . 가슴이 출렁일때마다 계속하고 싶어 삽입을 계속하였고 .

마침내 사정을 하고 맙니다 . 똘똘이에 붙어있던 콘돔을 정리하고 . 뒷처리한뒤 담배한대 다시 태웁니다 .

담배한대 태우며 수다를 떨었고 , 가슴을 만지고 싶어 계속해서 만졌습니다 .

그러다가 이제 20년도 얼마 않남았다는 소리에 멈춰섰고 . 진지한 얘기를 합니다 .

그러던 순간 예비콜이 울리고 . 남은대화를 마춘뒤 . 옷을입었습니다 . 마지막으로 .

얼마 않남은 20년도 잘지내라는 인사와 함께 포옹을 한뒤 퇴장을 하였습니다 .

하드코어 서비스 & 찰진 연애... 하나

(헤븐) 쥬 디+6 - 올해 마지막 마인드갑인 매니저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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