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업소명 : 수원헤븐

2.방문일 :1월5일

3.매니저 :하 니 +5

4.근무시간【주/야】 : 주 간

몸도 않좋고 컨디션이 않좋아 회사를 반차쓰고 나왔습니다 .

나왔는데 집가기엔 허전한 마음이 .. 그래서 고민끝에 헤븐에 전화문의 하였습니다 .

헤븐쪽은 처음 이용하는데 간단한 인증후 예약을 하였습니다 . 예약한 매니저는 하니매니저 .

회사에서 퇴근하면서 프로필을 검색 해봤더니 볼륨감이 장난 아니네요 .

설레는 마음으로 업소 방문하였고 방문을 두드리고 들어가니 . 아리따운 매니저가 반겨주네요

아따리따운 매니저인데 몸매는 슬림하면서 제스타일에 가까웠습니다 .

쇼파에 앉아서 담배를 한대 불붙히고 잠시마나 수다를 떨기 시작했습니다 .

수다를 떠는데 그녀의 목소리가 야리꾸리한 목소리였습니다 .

담뱃불을 끈뒤 이제 샤워하러가자는 그녀의 목소리가 빨리 하고싶다는 목소리였습니다 .

그대로 샤워실로 직행 . 구석구석 닦아주는 그녀 . 손놀림이 장난 아니네요 .

깨끗이 닦아준뒤 그녀도 간단하게 씻고 나와 침대로 같이 누었습니다 . 

누우니깐 이제 시작한다는 그녀 위로 올라와 애무를 해줍니다 .

들썩들썩 제거시기가 점점 커지는 느낌이 옵니다 ., 나중에는 최상의 상태로 벌떡 일어섰습니다 .

최상의 상태로 일어슨 거시기에 콘돔을 씌우고 삽입을 진행합니다 .

삽입을 진행하는데 야리꾸리한 목소리로 신음소리를 냅니다 .

섹소리에 벌써 반응이 옵니다 . 잠깐 스톱을 한뒤 천천히를 요구하였습니다 .

그녀도 구멍이 작아 아팠는지 천천히 하기시작했습니다 .

천천히 해도 반응이 최고조로 달아올라 안되겠다 싶어 그녀를 눕히고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 .

가슴을 애무하고 그녀의 구멍까지 . 그리곤 다시 삽입 진행 .

삽입하는순간 느낌이 싸해지는 느낌 . 벌써 사정할꺼 같다는생각에

에라 모르겠다 하면서 그냥 내질렀습니다 . 짧은시간에 사정을하여 현타가 옵니다 .

현타온저를 위로 해주는거 같이 담뱃불을 붙혀줍니다 . 담배를 피면서 오늘 엄청 좋았다는 말을했습니다 .

여러곳을 다녀보는데 오늘은 대박이라는 말밖에 않나왔습니다 .

그리곤 예비콜을 울리며 퇴장신호가 오는데 옷을 입고 나왔습니다 .

밖으로 나와서 실장님께 다시 전화 하였습니다 . 

오늘 하니매니저 대박이라는 말과 이렇게 좋은 매니저를 추천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했습니다 .

하니매니저 출근시 문자를 보내준다며 해주시는데 흔쾌이 허락하고 지명 문자를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

또 언제 올지 모르겠지만 . 다음에도 또 본다면 하니매니저를 보고 싶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