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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너무 버거운 그녀~

밥은먹고다니냐 0 2021-01-12 18:51:32 1,024

완전 대박 이쁜 와꾸에 슬림한 몸매, 싹싹한 성격의 사랑언니를 마주하니

서비스 타임이 너무 기대 됩니다.

씻고 들어왔지만 언니가 다시한번 뽀드득 씻겨준 후

물다이서비스를 받으러 향합니다.

엎드려서 오일을 잔뜩 머금고 미끄러지는 육체의 향연.

물다이서비스는 언제 받아도 일품입니다. ㅎㅎ

엎치락 뒷치락 끈적한 애무서비스를 받고 조금은

짧게 서비스를 마무리하는 사랑언니~

그리고 침대로 직행합니다. 조금은 아쉬우려던 찰나 시작되는 서비스에 행복한 비명을 지릅니다.

사랑언냐 정말 원없이 빨아줍니다. 이러려고 저를 그렇게 꼼꼼하게 씻겼군요 ㅎㅎ

언니가 하도 빨아대니 봇물 터진거마냥 쿠퍼액이 질질질 ㅋㅋ

맛있는건 마지막에 먹어야한다는 것이 사랑의 섹스지론~

한참을 서비스한 뒤에서야 비로서 손과 입을 제 똘똘이로 가져가는 사랑양

한입 무는 순간 뜨겁고 짜릿한 쾌감에 나도 모르게 발사를 할뻔했지만

겨우 버텨내고 다시금 시작된 서비스

69..역립.. 언니도 흥건해질때쯤 삽입.

신나게 흔들다가 뜨거운 사랑양의 동굴속에 이빠이 발사했네요 ㅋㅋ

제겐 너무 버거운 그녀 ㅎㅎㅎ

아쉬움을 뒤로한체 이만 마무리하고 가봅니다.

수정이는 연애감이 쮝이네여 귀엽고 풋풋하기까지

지렸습니다. 글적으면서도 설레네요.. 또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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