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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하윤] 또 봐도 좋았던 C컵가슴의 하윤이

김개새 0 2021-01-14 15:39:07 987


+5하윤 얘한테 빠져버릴거같다..


민삘에 약간 글래머러스한 매니저가 좋아서 실장님께 얘기하고 추천을 부탁드렸더니


+5하윤씨를.. 냉큼잡아달라하구 난 또 달림을 하러 갔습니다.


재접견이라서 그런가 기억해주면서 웃는데 웃는미소에 내 마음은 또 자지러졌네요


그래서 그런지 첫접견때보다 이뻐보이더군요 캬캬캬 ㅋㅋ역시 남자마음이란...


이번엔 담소가 좀 길어졌어요... 친해졌다는 이유겠죠? 그러고 샤워를 혼자 후다닥 하러갔어요


침대에 누워있는 하윤를 보는데 역시나 d컵이 제일 눈에띄고 가슴이 콩닥콩닥 거리는거있죠?


애기마냥 하윤이한테 앵겨 가슴을 빨아제꼈어 뻥카안치구 가슴만 10분넘게 빤거 같더라구요


애가 가슴이 커서 그런지 가슴도 많이 예민한듯해 그러다 손으로 밑에부분을 훔쳐보는데


미끈미끈하더라구요 ㅋㅋ 내가 은근 좀 빨조라 이것 또한 놓치기싫어서 가슴 옆구리 골반 허벅지 이후에


하윤이의 미끈거리는 꽃잎으로 향해서 열심히 역립해줬어요 얘도 내가 두번째라 편해진건지 모르겠는데


반응좋고 벌써부터 꼴릿하더라구요 뭐 내가받는 서비스야 거기서 거기니까 패스하구


방어구 장착하고 전투에 들어갔습니다 첨에 정상위로 치다가 갑자기 가위치기가 너무 하고싶어서.. 


우왕 ㅋㅋㅋ 뒷치기도 좋지만 가위치기도 엄청 꼴릿하더라구요 시각효과도 좋고 촉감도 느끼고 1타 쌍피아니겠습니까? 캬캬


그러다가 담소가 길어졌더니 연애시간이 많이짧아져서 예비콜이 울리길래 


후다닥 뒷치기로 강강강으로 밖고 끝내버렸어요.... 그래도 +5급에선 돈아깝단 생각이 들지않는 언니였네요.

+5앵콜 와꾸,몸매 완벽하다..다들 연장하실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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