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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헤븐(새 봄+4) 귀염귀염 어린매니저가 화끈하게 서비스 해줌

쉬바나 0 2021-01-20 15:15:18 613



① 방문일시 : 12월19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헤븐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새 봄 + 4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느날 화끈하게 즐기고 싶은 사람으로서 헤븐에 전화문의하였습니다

화끈하게 서비스해주고 어린사람이 있다며 새봄매니저를 소개시켜주더군요

프로필을 보니 20살 . 영계중에 영계 대박 이였습니다 . 바로 예약을 하였고

업소 방문을 위해 씻고 집을 나섰습니다 . 업소 오피스텔에 도착을 하였고 

도착을 하였다는 전화와 함께 돈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

방호수를 안내받고 그쪽으로 이동하는길에 상상을 해봤습니다 얼마나 어릴려나 .

방문을 노크한후 열어줬을때 엄청 어려보였습니다 . 여동생같은 느낌이랄까 . 

쇼파에 앉아서 수다를 떠는데 손을 잡더니 가슴쪽으로 올리더군요 . 적극성이 뛰어난 친구 .

바로 참지못하고 샤워실로 직행 씻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있으니 올라와서 삼각애무를 해주네요 .

삼각 에무를 해줄때는 반응이 바로옵니다 . 그상태에서 넣고 싶다는 말과 함께 그녀가 구멍속으로 넣었습니다 .

영계를 먹는 느낌은 . 아주 쫄깃했습니다 . 피부도 탱탱하고 그녀의 구멍은 작고 . 넣기가 힘들정도로 좁았습니다 .

신음소리를 귀엽게 내는데 깨물어 버리고 싶었습니다 . 그래서 그녀를 눕혀놓고 역립을 하는도중 꼭지를 깨물었습니다 .

아프다며 하지말라는 매니저 . 귀여워서 깨물었다고 말했습니다 . 그이후론 깨물진 않았습니다 . 아파하기 때문이지요 .

그리곤 다시 좁은 구멍속으로 넣고 박아대기 시작했습니다 . 구멍이 좁으니 사정시간이 빠르더군요 .

사정할꺼 같아서 엄청 빠르게 썌게 박아대다가 안에다가 사정을 하고 말았습니다 . 엄청 행복하더군요 .

여동생한테 사정을 한거 같아 죄책감이 몰려옵니다 . 그죄책감은 잠시 . 또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

그래서 다음시간 예약있냐고 물어봤습니다 . 그러나 다음 시간이 예약있다는 소리를 듣고 아쉽게 씻으러 갑니다 ㅠ

하긴 이렇게 어린 영계가 예약이 없으면 이상할 정도로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

내일도 또 올꺼라며 그녀와 마지막 인사를 하고 가슴을만지며 키스를 하고 나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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