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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 글램귀요미..쫄깃한 연애감은 도대체 어디서..

크레센도 0 2021-01-20 20:31:57 708

지유는 민필의 동그랗고 귀여운 얼굴..이쁘장하고 귀여움이 넘침..

깨끗하고 뽀얀 살결...그리고 땡그란 눈에서 어린 느낌이 많이 나지만

도톰하고 작고 빠알간 입술이 어린 느낌에도 불구하고 섹시함이 물씬...

적당한 키에 귀여운 약통의 몸매...젖살이 오른 뽀얀 살결...

하지만 옷위로 드러나는 풍만한 가슴골이 꽤 육감적인 느낌이 있음..

귀염 통통의 몸매에 나름 잘록한 허리 그리고 탱탱한 엉덩이가 좋음..

자연산 C+ 가슴의 볼륨과 느껴지는 부드러운 촉감...

어린 언니라 살결의 느낌은 보들보들 탱글탱글...

어린 몸매이니만큼 보기만해도 생그러움이 넘치는 약통..

앉아서 슬쩍슬쩍 더듬는 손길에 느낌이 좋아짐...

끈적한 눈길을 주고 받으며 달아오르면 그리 말이 필요없는 키스타임...

부드러운 혀 놀림과 촉촉함이 느껴지는 지유의 키스...

적극적인..그리고 즐기는 듯한 표정에서 상당히 달아올랐다는 것을 알 수 있음..

뽀얀 살결을 느끼며 봉긋하게 솟은 가슴을 만지면 부드러운 느낌이 손안으로..

그리고 귀엽고 예쁘게 생긴 꼭지를 애무할 때 나는 신음소리를 들으며 

주물럭거리는 느낌이 좋음...

부드러운 느낌의 허리..그리고 동그란 골반과 탱탱한 허벅지를 슬쩍 맛본 후에 

아랫쪽을 역립할 때는 언니의 아랫쪽 사이로 흘러 넘치는 수량...

진입 후에는 미끄러운 수량과 교묘하게 머리와 뿌리를 조여오는 압박감이 좋음...

들어갈때에 뭔가를 헤집고 들어가는 느낌..그리고 간간히 조여오는 느낌으로 

나올 때에 귀두를 건드려주는 느낌이 좋았던 연애..

부들활어 나영... 말 그대로더군요 자꾸 생각나요

수원파트너 민영+5 아깝지않은매니져 활어에 섹시 와꾸부터섹시 또먹고싶다,,,,,,,,퍽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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