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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보지란 이런것 섹스의 여왕 보리

호주산고기 0 2021-01-23 00:12:37 961

이벤트출장 보리불러봤습니다..
패딩속 옷 사이로 봉긋 솟아 올라있는 가슴과...찰진 허벅지..
...이쪽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을것 같은 얼굴..
눈에 띄는 와꾸 수수하게 섹시하게 생긴 느낌 
깨끗하게 생기고 성격이 좋아보인다.
잠시뒤엔 이 적막이 언제였던가 모를정도로 살갑고 훈훈한 공기가 피어오른다.
이날은 너무 굶주린건가...?
떡치고 싶은 생각에 옷을 벗고 샤워실로 향한다.
금새 따라와서 치약을 짜주고...닦자마자 샤워기 물온도를 맞추는 그녀
보리 손길에 따라 몸을 맡기고 몸을 씻겨내본다.
씻고 자연스레 무릎꿇고 귀두부터 빨아주는 부드러운 BJ..느낌좋다
그대로 박고싶은걸 겨우참고
잠시뒤..침대..
찰진 C컵가슴부터 주무른다.
얼마 빨지도 않았는데 이미 발빡 서버리는 꼭지...
슬슬 밑으로 내려가 그녀의 갈라진 날개틈을 탐한다.
서서히 샘솟는 이슬...
난 서비스를 받을 생각도 하지 않은채..준비된 그녀의 갈라진 틈으로 향한다.
찰진 피부...상당히 좋은 연애감
이 속살의 느낌은 어떤 보약보다 더..
어떤 흥분제보다 나를 중독으로 물들이게 한다.
이마에는 땀이 송글송글...
가슴을 부여잡고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나눈다...
왔다갔다...하는 내 물건은 광이난다...
그녀의 씹물로 코팅이되어 반사되어 나는 빛..
그녀는 반응이 더 커진다.
점점 난 흥분과 함께 땀이 흘러내린다.
내 몸이 뜨거워짐에 그녀의 몸도 뜨거워진다.
내가 가지고 있는 뜨거운 액을 전부 밀어넣는다.
연애후..그녀가 미소짓는 모습..
순수한 여인네의 멋쩍은 미소..
난 부드럽게 탄력있는 가슴을 한번 더 쓸어만지며
거친숨을 진정시킨다.

[수원-디스코] +5앵콜 하... 드디어 만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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